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28살!! 직장남 유흥에서 돈좀 벌고 싶습니다

바닐라 스카이 |2007.04.19 09:20
조회 346 |추천 0

안녕하세요 나름 네이트 매니아인 28살 남자 직장인 입니다.

제가 요즈음 아주 큰 인생에 중요한 선택이 있어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올리니 진지한답변 부탁드립니다.

제목은 일부로 좀 자극적으로 한점 양해 바랍니다.

 

전 28살  이제 얼마 있으면 2년쨰 회사 생활을 하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

사실 평범에  기준이 먼지 모르겠지만, 전 어떻게 보면 아주 평범하고 무난한척 내숭까며 직장생활을 하고있지 사실은 아주아주 일상이 지겹고 특히 조직문화 적응이 쉽지 않습니다.

어렸을떄부터 공부는 관심밖이 였고 그렇다고 대놓구 막 노는 스타일도 아닌 어중간해서 이런저런 친구들이 좀 있는데, 가끔 모임이나 술 한잔씩하면 대기업다니는 녀석이나 고등학교 떄리치고 놀던 친구들이나 이제 슬슬 현실적이 되구 있더군요...(자기들 상황에 맞는 선택이나 삶을  인정하고 살고 있다는 애기입니다..)

저여..^^ 솔직히 전문대 출신에 성실하지도 않고  술먹구 여자랑 노는걸 말구 할줄 아는거 아무것도 없습니다. 지금다니는 회사 연봉 2천정도 되는데 제 능력에 많이 받으면 받았지 적다고 생각안합니다.

어떻게 보면 이게 현실적인 선택이겠죠..안정적인 직장에 만족하고 열씨미 사는거^^

근데 요즈음 고민입니다....아니 원래 고민이였죠..

 

05년 여름에 입사해서 수습한다고 정신없이 보내고 작년은 무슨 거창한 프로젝트팀에 막내로 들어가서 정말 대단한 일하고 있다는 스스로 착각에 빠져, 맨날 간부들 따라다니면서  비서노릇하고 업무 후엔 술자리 분위기 메이커 노릇하면서 정신없이 지나갔습니다

올해되니 프로젝트도 안정화 되서 경력사원들 대게 뽑구 나야 그냥 머 어엉부엉 시간보내구  어쩔때는 무슨 시골 공무원같은 느낌에 내체질이라고 생각들다가도 어쩔떄는 이건 아니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퇴근할때면 인생 머 있나 싶어 우울하거나 또다시 술이고.. 아시겠지만 술 먹구 놀면 절떄 돈 못 모으죠..

 

그래서 먼가 결단을 내리때가 된것같아요

인생 선배님들께 묻고 싶습니다

어짜피 직장생활 승진해서 성공하거나 자기 개발해서 몸값 올리고 그런건 관심없고 전 아이스크림 가게 같은거 하고 싶거든요..

정말 그렇다면 이렇게 의미없는 박봉에 직장생활에 조직문화에 스트레스 받을게 아니라, 제가 어렸을떄 유흥쪽에서 돈을 좀 벌어본 경험이 있는데  다 접구 한살이라도 어릴때 바싹벌어서 가게를 하는걸 어떨까요..

아님 제 친구 말처럼  호락호학 하지 않은 인생 그나마 좋은회사 때리칠 생각말고 참고 다녀야 할가요..

참고로 위에서 잠깐 말씀드렸다 싶이 제가 좀 어린나이에 유흥에서 돈도 벌고 전문대 졸업하고 적은연봉이지만 알만한 회사 다닐수 있었던 데는 남들보다  좀 빠른 센스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용상 구체적인 일일이 설명할수 없지만 어쩄든 큰 맥락은 이런 고민입니다

저와 같은 경험이 있어 접구 유흥쪽에서 돈좀 벌고 계시거나, 아님 제가 정말 어리석은 생각을 하고 있다면 질책도 세겨 듣고요

항상 이러다가 다니구 그랬는데 이제 슬슬 2년정도면 경력도 있다고 생각하고 한번쯤 다른 길을 가보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싶어서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