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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수없는 여자의 마음

흑흑 |2007.04.19 16:07
조회 1,624 |추천 0

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처음으로 톡에 글을 올려보네요~

 

저는 작년에 군에서 제대한 24살 남자입니다.

 

동아리에서 만난 친구가 있는데

 

군시절 편지를 너댓통 보내주더군요

 

고맙다고 하면서

 

전역후 만났습니다.

 

동아리 친구였지만 둘이서만 만난건 이게 첨이었죠 ..

(술먹고 집에 같이간적은 몇번 있지만)

 

밥도 먹고 커피도 먹고 공원도 산책하고

 

그냥 그 애의 말을 들으면서 보니까 자꾸자꾸 끌리는 겁니다 ..

 

결국 좋아하게 된것 같아요.

 

연락은 2-3일에 한번씩 주고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벚꽃축제를 보러가자고 했더니 흔쾌히 승낙하더군요

 

그래서 벚꽃도 보고 왔지요.

 

하지만 매일 먼저 연락하는쪽은 저고 ..

 

이친구가 먼저 연락한적은 거의 없으니 ..

 

여자분들 남자분들한테 먼저 연락 잘 안하시나요?

 

그애가 취업준비중이라 만나자고는 못하고 ..

 

그냥 끙끙 앓고 있습니다 .. ㅋㅋ

 

아 진짜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은데요

 

자신감이 생명인데 .. ㅋㅋ

 

다 갖다 버렸나봐요

 

그냥 고백해버릴까요 ..

 

질문도 이상하고 글도 이상하네여 죄송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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