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라고 한게 너무 쫌스러운가요?
아놔 지는 내 핸드폰에 강동원 지우라고 했으면서
김태희 좀 지우라고 했더니 저보고 너무 쫌스럽다네요.
그러면서 질투하냐? 이러는데 질투는 무슨....니가 무슨 수로 김태희를 만난다고...
그냥 남친이 지는 김태희 넣어놓고 다니면서 저보고 강동원 지우라고 한게 어이없어서
지우라고 한건데 저 딴소리나 하고...
오늘 하루 종일 그걸로 옥신각신 했더니 진짜 바보같아요.
괜히 지기 싫어서...ㅡㅡ
그래도 제가 쫌스럽다라는 말을 듣고 참아야 하는 건가요?
김태희가 뭐라고 남친한테 쫌스럽다라는 얘기나 듣고 말이죠.
김태희한테 항의라도 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