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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여자...

정인순 |2003.05.06 10:30
조회 358 |추천 0

외도란  사람과  사람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자식과  부인을  등한시하고   밖으로 나돌면  외도지요.

다  그런건  분명  아니지만,   대부분  심리적으로  남자들은  질보다는  양을

중요시하는 경향이  있는듯 합니다.

어떤 학자가  말한것처럼,  가사, 육아노동에  여성들보다  상대적으로  자유롭기때문이라네요.

남편없인  살수  없다면,  걍  지켜봐  줄수밖에  없지요.

하지만,   저같으면  자기만의  생활을  지금부터라도  구축하라고  권하고  잡네요.

아이던  무엇이던  자신만의  세계를  가지세요.

첨부터 쉽진  않겠지만,   알이  깨지는 아픔없이  뭘  할수  있을까요.

부딪히고  아프고  깨지며,   조금씩  자라는수 밖에요.

인생의  길은  한길만  있는것이  아니잖아요.

결혼하면  상대적으로  그  길이  제한되어지는것은 분명하지만,  그래도  길은 있게  마련입니다.

그런  생활  오래되면  곤란하지요.

일체  말을  하지 않는것도  한  방법이지만,   남편을  사랑하고  또 사랑받고  싶은  당연한  욕구땜에

어려우실겁니다.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가  젤루  어렵지요.

스스로  풀어야해요.

당당해질수  있는  길을  강구해보세요.

어떻게  딱  잘라  방법을  말못하는건   개인차가  있기때문에  함부로  말할순  없구요.

무엇이건  해보겠다  하시면  개인적으로  메일  주시길...

마음을   다스려야  합니다.

일이  잘  해결될수도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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