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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닝하는 여학생을 봤습니다...

ㄷㄷㄷ |2007.04.20 15:47
조회 601 |추천 0

가뜩이나 시험때 되면은 참 민감한데...

컨닝하는 여자 보니까 짜증이 밀려오네요......

 

오늘 마지막 시험을 봤습니다.

근데 기분은 찝찝하네요..

교양수업이었는데 교양이다 보니 다양한 학과에서 모여서 수업을 듣는데요..

심리학 관련 교양수업인데..

머 외울께 이리도 많은지.. ㅠㅠ

 

저는 겨우겨우 외워서 버벅이며 썼는데...

근데.. 근데 컨닝의 현장을 목격하고야 말았습니다!!!

 

내 오른쪽에 앉은 여학우...

답안지 제일 위에 이름 쓸때 보니 무용과던데...

무용과 06학번 박모 학우...

무용과라서 그런지 예쁘기도 했는데..

솔직히 짧은 치마가 눈에 끌리기도 했는데....

 

근데 그 여학우...

시험보는데 치마 속에서 왠 종이쪽지를 살짝 꺼냅니다..

그리구선 배끼는거에요!!!

근데 왠지 거기서 손들고 컨닝한다고 찌르면 저만 웃긴 사람 될것 같고..

근데 억울하기는 하고..

이를 어떻게 하죠?? 아아!!!

 

저는 그나마 외운것도 그광경을 보니 머릿속이 까맣게 지워져버렸어요...

연로하신 심리학 교수님과 조교 한명은 뭐 감독도 안하고 그냥 앞에서 이야기 하고 있고...!!

아 짜증나요 짜증나.. ㅠㅠ

으아악&*(ㅑ껴^%ㄲ^ㅕㅜㄸ%ㄲ

Q 여러분은 컨닝 현장 목격시 어떻게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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