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없던 21살때 전 진짜 첫사랑을 하게 됐습니다.
진짜 너무 사랑햇엇고 서로집에 밥먹듯이 드나들엇죠,부모님들 모두 저희를 결혼시킬려고 생각할정도의 사이였습니다.
근데 한 1년쯤?지나고 나서 성관계를 하게 됐습니다.
저도 그여자애도 서로 첫경험이엇고 자주는 아니엇지만 가끔 관계를 햇습니다.
근데 날짜피임을 하던중 임신을 하게 됫죠, 저야 마니는 벌지 못햇지만 어느정도 제나이또래치곤 어느정도 벌고있엇습니다, 하지만 여자친구는 인제 대학교3학년, 진짜 어쩔수없어서 아이를 지우기로 햇죠, 수술을 하고 여자친구가 나오고 휴식실로 들어갓습니다.
휴식실로 들어가서 여자친구 힘들어서 눈감고 잇는데 진짜 끝도 없이 눈물이 나오더군요,정말 너무 미안했습니다.
여자친구는 오히려 저한테 괜찮다고 절 위로해주더군요, 그때 결심햇엇죠 정말 내가 죽을때까지 사랑해주고 모든걸 다 해줘야겟다고, 하지만 전 곧 군대에 가게 됐습니다. 정말 떨어지기싫엇죠, 근데 어쩌다보니 공익근무요원으로 재판정대서 공익을 갓을때 전 너무 행복햇습니다, 자주볼수잇으니까요
근데 제가 공익들어갈때쯤 여자친구는 간호대학 마치고 경기도의 큰 대학병원에 취직을 햇습니다. 전 한달에 두세번쯤 주말마다 올라갓습니다. 너무보고싶엇기에
여자친구는 피곤하고 힘드니까 내려오지말라고 햇구요. 참고로 기차타고 3시간정도 걸립니다.
그러기를 한 7달?정도 지나고 여자친구가 내려왔습니다. 말도 없이 ,,
그러고 갑자기 집에 내려왓으니까 한번 보자는거엿습니다. 그게 끝이엇죠,,
인제 나한테 사랑같은 감정은 못느끼겟다고. 그냥 아무런 감정이 없다고.
전 그때 이해를 못햇엇죠 하염없이 울면서 이유를 물어밧지만 그녀는 대답을 해주지 않았습니다.
그러고 바로 그녀는 번호도 다 바꾸고 잠수를 탓죠. 그러고 나서 얼마후에 추석이라 전 마지막으로 그녀의 집에 선물을 사들고 찾아갔습니다. 부모님한테는 말을 아직안한거같더라구요.
그녀의 부모님을 보는 순간 눈물이 막 나올려고 해서 간단히 인사만 드리고 급히 어딜 가바야한다고 하고 빠져나왔습니다.
그러고 저는 한 1년정도 술과 담배에 찌들어 살았습니다.그리고 마음을 잡고 제가 그녀를 잊었다고 생각할때쯤 모르는 번호로 그녀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여보세요?라는 말을 듣고 눈물이 쏟아젓죠. 그녀구나,,, 전 완전 잊엇다고 생각했엇는데 그게 아니엇나 봅니다. 집에 내려오고 있다고 한번 보자고 하더군요,,
저는 기차역으로 바로 마중나갔습니다. 그러고 밥을먹고 이야기를 했는데 얼마전에 그녀한테 애인이 생겻다고 하더군요 안정된 직장에 집도 잇고 저랑은 정반대의 그런남자더군요. 그때 기분이 참 묘했습니다.머라 설명할수없는 그런 기분이엇죠,,
저는 또 다시 이유를 물어밨습니다. 그때도 역시 그녀는 대답을 해주질않았습니다.
그뒤로 그녀는 가끔씩 제 생일이나 부모님생일이면 연락을 했습니다. 저도 무척이나 연락하고 싶었지만
그녀의 남자친구가 오해해서 혹시라도 싸우게 될까바 참았습니다.
그리고 그뒤로 연락이 댈때마다 물엇죠,, 그래도 역시나 대답을 안해주더군요,,
그리고 저번에 그녀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이번 가을쯤에 결혼할거같다고,,
마지막으로 한번보고싶다고 ,, 저는 바쁘다고 거짓말을 하고 만나지않았습니다.
정말 정말 보고싶엇는데 또 눈물이 날거같아서 잡을거같아서 도저히 못만나겠더라구요,
제나이 26,현재 가진것도 별로 없고 직장도 없습니다. 인제 맘다시 잡고 공부중인데
그녀를 잡을 자신이 없었습니다. 그녀의 아버님이 몸이 많이 안좋으셔서 결혼을 서두르는거 저도 뻔히 아는데 2년이나 기다려달라고 말을 못하겟더라구요, 그녀랑 혜어진뒤로 4년동안 딱한명 그것도 잠시 만나고 안만났습니다. 자꾸 비교하게 되고 그녀 생각만 나더라구요
휴,,진짜 답답합니다
여자분들께 물어보고 싶은게 두가지있습니다. 혜어진이유가 정말 저에대한 감정이 갑자기 사라저서일까요?
그리고 저는 그녀를 잡아도 댈까요..?
정말 답답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따끔한 충고 또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글에 전혀 상관없는 말은 삼가해주시길 부탁할께요,,
지루하셧을텐데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