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입대한지 11일째 되는날이에요,
입대한지 8일되던날 편지 7장이왔고..
또 그날 전화가 왔어요 ^^*
다른 아는분들보다 일찍와서 좋았음!..
소대장님 폰이라며.. 3분 전화를했어요
계속 우느라 말도 제대로못하고..
소대장님이 전화받아서 잘하고 있다면서..
우는 저에게 힘내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다음날, 제가 너무 아픈 바람에..
또 사정도있고 보고싶고해서 소대장님한테 전화를했죠,
울면서 말했어요.. "제가 정말아파서 그런데.. 한번만바꿔주시면안되요?..."
그러니까 하시는말씀이 "지금 밖인데.. 내일 전해줄께요 조금만 참으세요!"
.............ㅜㅜ..............너무 고마웠어요
그런데 그 다음날.... 연락뜸...............
어떻게된건지.... 혹시 까이고있는건아닌지-_-;
걱정되죽겠네요 ㅠㅠㅠㅠ.
편지보니깐 군생활 적응하느라 힘든것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