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바일 섹시화보 촬영 현장....
본능적으로 섹시화보라니까 클릭해서 구경을 했다....
옆에 있던 녀석이 하는 말... '야! 저거 가수 아냐?'
앞에 이름은 보지도 않고 섹시 화보라는 글귀 하나만 보고 클릭한 게시물에 펼쳐진 사실들..
비키니보다는 마이크를 잡고 있어야 할 가수인듯 싶어 검색을 해봤다...
이름 : ○○○
직업 : 가수.......
분명 가수인데 마치 모델처럼 반 벗고 사진을 찍어놓은 것이다.
물론 나도 돈 궁할때 직장일 하면서도 부업을 했던 경험이 있고...
나같이 섹시화보 하면은 마음 흔들리는 늑대같은 사람들이 있으니 가수들이 저렇게 찍겠지만..
왠지 아닌것 같고.. 씁쓸해서... 섹시화보라는거 보다 걍 닫아버렸다.
뭐 요즘엔 신인부터 왠만큼 알려진 여가수들까지...
화보 찍는게 무슨 열풍인것 같다...
좀 안보인다 싶으면 갑자기 화보로 나타나고 지명도좀 올라가면 엘범을 발표하는 식도 있고..
목소리 대신 아슬아슬한 포즈로 팬들을 위안(?)시켜주니....
이들이 과연 가수가 맞나 하는 생각도 들고..
가수들이 음악성으로 먹고 살려 하기 보다는 몸으로 벌어먹고 살려고 하니...
뭐 목청으로 벌어먹던 몸매로 벌어먹던 몸으로 벌어먹는건 마찬가지이긴 하나...
암튼 뭐....
섹시 여가수 화보집~
그냥 무작정 돈벌기위해 팬들 이용해먹는 것 같아 썩 그리 즐겁진 않네요~
스스로 가수이기를 포기하는 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