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남입니다..
6개월간 백수.. 힘듭니다..
한 1달간은 면접보러오라는 전화도 없더라구요..
제가 보이는 인상이 별로 안좋아 면접도 수십차례떨어졌습니다..
이번엔 정말 잘해야겠다..
준비 열심히하고..
마을버스타고 지하철타고 또 갈아타고 내려서 걸어서 10분... 엄청걸리더군요..
그래도 벌써 6개월이다..멀면어떠냐 합격시켜주면 다니자 열심히 다니자..난할수있다
주문을 외우며 회사에 도착 면접을봤죠..
면접관 왈.. 경력이 얼마안되네요..
난 집에 잘안보내는데..
아마 1달간 집에 못갔수도 있어요 괸찮겠어요.??????? 괸찮겠어요?????
이런질문이 어딧냐
면접보러 와서 안괸찮습니다 라는 대답을 원하는건 아닐테고...
네 전 체력이 좋습니다 상관없습니다 하고 면접을 끝내고
걸어내려오는 내모습.. 왜 이리 처량해보이던지..
이런질문 뭐라 답해야 할까요?
정말 1달간 집에 안보낼라고 그러시나...
정말 힘드네요..
이번주는 해뜨는거나 보고 마음가짐좀 새로해볼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