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남친과 사귄지는 8달이 다 되어가는데 사귄지 6개월도 채 안됐을 때
남친이 한국으로 가게 됐어요. 저와 남친은 외국에 있거든요.
7달 동안..
그런데 생각보다 정말 많이 힘이 드는거 같아요.
매일 통화는 하는데 시차 때문에도 좀 통화하기가 힘들고,
정말 사랑하는데도
자꾸 트러블이 있어요. 투닥거리게 되고 마음이 상하고 아프고..
그런 마음이 아닌데 자꾸 그런식으로 되니까 너무 답답하고
안타까워요..
요즘 날씨도 좋은데 못보니까 많이 그립고
그리고 심하면 좀 짜증이..ㅠㅠ 왜 여기 없지 하는..
남친도 그러나봐요. 그래서 통화할 때 맘을 몰라주거나 불안하거나 그럼
툭 짜증을 내고 그럼 원치않는 싸움을 또 하게되고..
악순환이에요..
이제 겨우 두달 지났는데..
믿는데 그래도 답답하기도 하고..
이러다 남친이 지쳐버리는게 아닌가. 내가 좀 귀찮게 하는건가..
왜냐면 전 매일 좀 확인하고 싶어하거든요...ㅠㅠ
'사랑해? 얼만큼?^-^'
...
이거 좀 귀찮은건가요..?
아. 그래도 못보니까 그렇게라도 듣고 싶어요...ㅠㅠ
군대를 보냈다던가...롱디 연애를 하시는 님들의 의견이 듣고싶어요...
동병상련의 공감을 느끼고 싶다는 저의 하소연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