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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시부모님께 어케 허락받죠?

트위티 |2007.04.24 10:20
조회 426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임신5개월 중인 예비맘입니다 ,,

다른게 아니라 저는 어려서 부터 동물을 무척 좋아 햇어요 ,,

개 ,고양이 할꺼 없이 무조건,,,

15년 넘게 강쥐만 키우다가 4년전부터 냥이를 키우고 잇어요 ,,,제 딸같이

물론 결혼할때 데꾸 왔어요 ,,, 엄마랑 딸이랑 ^^

시부모님 몰래 키우다가 갑자기 오시는 바람에 걸렸드랬죠,,, 그때는 임신전이라 애 생길때 까지만 키우겠다고 넘어 갔습니다 ,,, 

 

근데 이번에 저희가 이사를 했어요 ,,, 물론 냥이들은 스트레스 받을까봐 친정엄마 집에 두고 왔죠..

저희 시어머니 짐 정리하시면서 저희 엄마도 있는데 말씀하시더라구요..

"고양이는 엄마집에 데려다 준김에 데꾸 오지 말라고 ,, 이번에 또 키우면 혼난다 !!"

저 가슴이 덜컹 햇어요 ,,, 울 애기들 넘 이쁘구 사랑스럽거든요,,, 저한텐 태교도 대구 ,,웃음도 주고,,

저희 신랑도 넘넘 좋아라 하구요,,,

 

어머님 고집도 만만치 않다고 하는데 이번엔 어케 넘겨야 할지 모르겠어요 ,,

고양이가 태아에 안좋은거 알고있습니다..하지만 정서에도 좋구 깨끗하게 관리만 잘하면 문제 없다는 연구결과? 의견도 있습니다.. 저 일주일 떨어져있으면서도 환청두 듣고 정말 마니 보고싶었어여 ..

제가 일케 까지 좋아하고 원하는데 정말 키우면 안될까여??

지금은 데꾸와서 같이 살고있는데 아직 집이 낯선지 탐색만 하고 다닙니다 ..

안보는 사이 애교가 더 늘어서 작은애가 부비면서 앵기는데 녹아들어요 ㅋㅋ

 

아침에 일어나면 코골면서 내 옆에서 자는 울 애기들 넘 사랑스럽습니다 ,,

한번 키우겠다고 하면 사람이던 동물이던 책임져야 하는거 아닌가여???

울 시어머니 물론 태아한테 안좋으니까 못키우게 하시는거 아는데 저 허락받고 떳떳하게 키우고 싶습니다 ,, 좋은 방법 엄나여??? 현명한 방법좀 알려주세요 ~~

 

앗 울 아가두 느끼나 봅니다 ,,,뱃속에서 반응하네요 ,, ㅎㅎㅎ

좋은 리플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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