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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올릴 내용은 아니지만...

열받아~~ |2003.05.07 17:28
조회 836 |추천 0

제가 얼마전 인터넷에서 휴대폰을 하나 주문을 했습니다. 

 

 원래는 옥션에 올라온걸보고서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홈페이지상에 5,000원이 더 싸길래

 

smmall.net이라는 홈페이지에서 주문을 했습니다. 월요일(4월21일)에 주문하고서 3일정도후면

 

받아볼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오질 않아서 전화를 했는데 다음주 월요일(4월28일)까지 받아볼수

 

있다고 하더군요. 메일 보내도 답장도 없고 게시판에 글 올려도 글 올라오지도 않습니다.

 

분명 항의성 고객이 많을것 같은데 항의내용이 없는걸 보면 중간에서 잘라서 단순문의만 올려놓는

 

것 같습니다.

 

또 휴대폰이 오지 않아 전화했더니 또 수요일(4월30일)까지 받아볼수 있다고 하더군요. 발송했냐고 했

 

더니 발송했다고 하더군요. 운송장 번호 물어봤더니 모른다네요. 발송해놓고서 운송장 번호 모른다는게

 

말이 됩니까? 또 수요일까지 기다렸습니다. 또 안왔씁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저번에 분명히 발송했다고

 

했는데 뭐하는거냐고 따졌습니다. 그랬더니 대리점 측에서는 기존번호 사용보다 신규계통이 이익이기

 

때문에 대리점과 의견차가 있어서 발송이 안됐다고 합의를 봤으니 월요일(5월5일)까지는 받아볼수 있다

 

고 하더군요. 오늘 수요일(5월7일) 입니다. 아직도 안왔씁니다. 전화했더니 기존번호 사용이 안되서 어

 

렵다는 식으로 말하더군요. 그래서 취소해 달라고 했더니 말이 끝나기도 전에 "예" 하더군요. 그래서 저

 

는 뭘 잘못알아 들었나 해서 다시 환불해 달라고 했더니 알았다고 다시 그데로 환불해 준답니다. 뭡니

 

까?

 

2주일넘게 사람갖고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차일피일 미루기만 하다가 결국은 환불해 달라고 하니까 기

 

다렸다는듯이 환불해 준다고 하더군요. 그것두 일괄환불처리 되기때문에 바로는 안되고 월요일(5월14

 

일)에 환불해 준답니다. 열안받게 생겼습니다. 당장 난리를 치고 싶었지만 직장에서 전화한 관계로 꾹 참

 

고 남편한테 전화를 해서 대판 따지라고 했습니다. 남편이 전화했더니 환불해준다고 하면서 자꾸 끊자고

 

만 하더래요. 그래도 계속 따지니까 "끊습니다" 하고는 그냥 끊더래요. 소비자고발센타에 고발한다고 했

 

더니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말하더래요. 소비자 고발센타에 고발해도 별루 크게 타격을 미치지 못하니

 

알아서 하라는 식인거 같아요. 사실 저두 소비자 고발센타에 몇번 전화한적이 있지만 제대로된 해답을

 

얻어본적이 없습니다. 소비자 고발센타도 별 도움도 안되는거 도대체 뭐하러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해야 코를 납작하게 해줄수 있을까요? 제가 그동안 스트레스 받고  전화하느라 일못하고 맘

 

조리면서 지낸 이주일이라는 시간을 어떻게 하면 보상받을수 있을까요? 이건 돈이 문

 

제가 아닙니다. 처음부터 안된다고 애초에 말했다면 모르겠는데 분명히 기존번호 사용가능하다고 해놓

 

고서... 사람실컷 기다리게 해놓고서 이제 와서 딴소리를 하다니... 게다가 제대로된 사과도 안하고 책임

 

회피나 하려고 하고... 발송안된걸 됐다고 거짓말이나 하고... 어떻게 해야 제대로된 징계를 받을수가 있

 

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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