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저희회사에서 맡은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다른회사랑 합작으로 맡았는데요
저의회사 pm과장님이 계셨는데 2월말까지만 하고 퇴직하셔서
다른분이 pm을 맡았거든요.
이프로젝트에 대해 해본사람이 퇴직하신 과장님 외엔 저희회사에 없었습니다.
새로 pm맡으신 분도 이프로젝트 한번도 안해본 분이고 나이도 얼마안됬고 그냥 직원입니다.
처음 pm하고 처음 이프로젝트 해봐서그런지 이분도 많이 힘들고 스트레스 젤많이 받고
나름대로 잘해보려는거 압니다.
문제는 저회회사랑 저쪽회사랑 발주업체랑 뒤죽밖죽 문제가 생겨서
지금 프로젝트 배가 산으로 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지금 들어온 작업이 있긴한테 이작업을 언제까지 마무리해야 된다 이런 날짜가
확실히 정해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앞으로 일이 어떻게 될지 아직 협의가 안된상태 거든요.
근데 이pm방침은 일단 들어온 작업은 최대한 빨리 끝내놓자 이거거든요.
앞으로 일이 어떻게 될지 모르니깐...
그래서 매일 야근을 하자고 합니다.
근데 제생각은 지금 해야될 작업이 그리 급한것도 아니고 앞으로 정해진것도 없는데
굳이 야근까지 해야하느냐 하는겁니다.
제가보기엔 별 효율적이지 못한것같아서요.
제가 야근을 하기 싫어서 그런게 아니라.
저번달 까지만해도 매일 밤 10시까지 야근하고 그랬거든요.
그땐 정말 일이 밀려있었으니깐 야근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이번일은 언제까지 끝내야한다 이런게 정해진것도 아닌데 왜 굳이 야근까지 하면서
빨리 끝내자고 하는지...
앉아있는 시간이랑 작업양이랑 상관이 있긴하지만 무조건 오래 앉아있는다고
작업이 빨리되는것도 아니잖아요.
정상 근무시간 까지만 열심히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야근을 왜해야 하는지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저번에 굳이 야근까지 할필요없음 안해도 되는거 아니냐며 이사람이랑 얘기해봤는데
무슨일이 터질지 모르니깐 일단 빨리 끝내자 이런얘기 만 되고 접점을 찾기 어려웠습니다.
제가 그냥 불만없이 따라 가야하는건지 어떤건지 잘 판단이 안되네요.
님들이 보기엔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