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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칭구가 절 시러하나봐요~

어떻하지~? |2007.04.25 00:05
조회 498 |추천 0

제가 알바하는 가게 언니의 동생의 친구가 제 남친입니다~

그러니까 사장님의 부인의 동생 친구죠~

근데 거의 가족처럼 지내더라구요~

언니와 사장님과 동생칭구들이~

그래서 가게에서 일하면서 몇번 보고

언니가 열씨미 다리를 놔줘서

가게에서 매일 잠깐씩 보다가 (오빠가 퇴근하고 잠깐 들려요~)

주말에는 같이 꽃놀이도 갔다 왔어요~

그래서 한달가량 되어 갈때부터 사귀기로 했죠~

근데 저희는 5살이나 차이가 난답니다~

전 23살이구 오빠는 28살이예요~

그리고 오빠와 칭구들이 좀 노셨더라구요~ (문신과 몇일전에 경찰서 가게 됐는데 전과도 있더라구요~)

전 나름 평범하게 살아 왔는데 아빠와의 대립으로 제가 좀 삐딱선을 탔어요~

그래서 오빠 만나기 전에 바른 가정에서 자란 남자와 만났었는데 너무 짜증 나더라구요~

부러워서~;;

그러다가 오빠를 만나니까~ (오빠는 부모님도 이혼하시고 어둠에 생활을 많이 하고 지금은 혼자 살고)

그 왠지 모를 끌림~

그런게 있었는데 그게 그냥 관심인지 좋아 한건지;;;

아무튼 그래서 사귀게 됐답니다~

저도 좀 힘든 시기라 기댈 사람이 필요 했거든요~

나이가 있으니까 간섭도 덜하고 애같이 안굴어서 좋았어요~

사귀면서 초반은 괜찮았어요~

근데 아직 한달도 안됐는데 오빠가 절 대하는게 예전 같지가 않은거 같아요~

예전엔 수시로 전화 하고 문자 했는데.. 요즘엔 좀 줄어들고~

그러면서도 사랑한다고는 너무 쉽게 말하니까;;;

근데 또 델꾸 다니면서 친구들이나 칭구 부모님한테 자랑하고 소개하고이러다가

또 연락은 뜸하고;;

이거 왜이런거죠~?

이 남자는 아닌가요~??

근데 전 오빠가 너무 좋아졌구요~ 옆에서 힘낼수 있도록 다독여 주고 싶어요~

동정;;; 은 아닌데~;;

아무튼!!!

이남자 정리 해야 하나요~;;;

도와주셔용~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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