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된 답글 어떠합니까.. 그게 고생이냐 난 더한다, 그런정신으로 뭘 하겠느냐.... 등등
입닥치고 일하란 말밖에 없네요 참 웃기다... 회사에 자진충성, 애국자 났네요
회사가 살아야 직원이 산다? 회사가 죽어도 능력있는 사람은 다 살길있고 스카웃되고... 새직장찾고
회사가 암만 잘살아도 필요에 의해서 하루아침에 잘려나가는게 요즘세상입니다.
스카웃? 비일비재하죠 돈 더준다는데 어지간하면 안옮기겠습니까 회사에서도 그걸 인정하는 추세입니다
정리해고? 역시 비일비재하죠 능력없으면 쉽게 그만두라고 말하는게 요즘 회사죠
제가 말하고싶은건 지금 현재상황 근로자들이 알아서 기지 않아도 사용자와 노동자의
관계는 대부분 사용자측이 칼자루를 쥐고 있다는겁니다. 저도 찍소리못하고 야근하고 있는 사람중
하나이죠 그런데 어이없는 것은 지금 톡 읽을때처럼 노동자측에서 알아서 회사에 목숨걸고 충성하라는
분위기 조성하는거,누가 누구편인지... 회사가 뭘해줍니까? 평생고용 보장됐나요? 아님 야근하면 다음날
쉬게 해주덥니까? 일 더필요하면 노동자들이 일 더해주는거마냥 노동자가 돈 더필요하면 돈 더주덥니까?
대부분의 사람들 입사시에는 1일 8시간 주 40시간 근무로 연봉계약하고 도장찍고 일합니다.
연봉을 더 주지 않으면 그만큼만 일해야 맞는거죠 그만큼만 일해서 일이 해결이 안된다면 회사가 야근
수당을 지불하고 근로자들에게 초과 근무를 시키거나 인원을 늘여서 해결하는게 맞습니다.
현재의 상황은 어쩔 수 없이 일자리는 적고 노동자는 많으니 찍소리 못하고 이렇게 지내지만
적어도 서로 물고 뜯고 하진 맙시다 야근해서 고생하는사람한테 "난 더한다" "그정도 고생으로
우는소리하냐","정신상태가 틀려먹었다" 이런 말들은 악덕 고용주들이 노동자에게 할 말이고
같은 처지 사람들끼리 그러지맙시다.
해결책은 인구가 줄어들어야한다 그래서 난 아이 안낳을거다. 뽑을 사람이 없어서 기업끼리 경쟁하게
되면 그때는 좀 노동자와 사용자가 대등해지는 때가 오겠지 그럼 우리 자손대들은 좀 사람답게 살겠지...
솔직히 지금 이게 사는게 사는겁니까
피할수없으면 즐겨라 난 더하다 이런말 하는 사람들 그럼 옛날 흑인 노예들, 고려 조선시대 노비 머슴
들은 더고생했으니 그거보고 만족하며 산업혁명시대나 우리나라 새마을운동시절처럼 잠안오는 약먹고
하루 20시간씩 일하다가 50도 못넘기고 고혈압으로 가는 그런 소모성 인생 살아가세요 안말립니다.
사장님이 좋아라 하시겠네요... 근데 남한테 강요하진 마세요
여태 그런 생각들로 살아와서 세상은 이만큼 발전했는데 사람사는건 나아지는게 없고 점점
힘들어지기만 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