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이글 보시는 사람중에 산본 시장쪽 다녀보신분은 공감하실꺼에요
전 산본에서 10년 가까이 살았습니다. 그래서 엄마와함께 자주 시장도 가고 금정역엔 매일 다니죠.
어렸을때도 보았던 장애인..(정신적인.)이 지나가면 갑자기 덤비면서 "돈안주면 죽어!"라는 표정으로 손을
떡하느 내밀지 않습니까? 인상착의는 현재나이는 20대 초반~중반 정도 되어보이고 머리크고 대머리같은
헤어스타일. 머 이렇게 거지처럼 하고다닙니다. 가만히 있으주면 아무말도 안합니다.
근데 왜 지나가는데 사람을 무섭게 하냔말입니다. 갑자기 뛰어서 쫒아옵니다.. 정말 무서워요.
전에 퇴근하고 금정역을지나 집으로향하려고 마을버스를 탔습니다. 그 장애인이 막 쫒아오는겁니다.
제가 뛰어가서 버스를 타서 다행이 부딪히는일 없었지만. 이런일이 자주있다는겁니다.
우리엄마도 자주본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도 엄마는 만날때마다 돈을줍니다..
아무리 장애아지만 너무 방치하는거 아닌가싶어요. 무섭고 짜증납니다.
제정신이 아닌상태인 사람이 쫒아온다 생각해보세요. 갈길막고 손내밀며 "돈돈!!" 이러는데
막상 돈없으면 어떡합니까?? 그 장애인좀 어떻게해주세요 진짜..볼때마다 꼴보기싫어 죽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