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님들의 조언, 충고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힘도 많이 되는거같고 다시한번 용기가 생겼어요^^
여느 분들은 제가 생각없이 책임감없이 그냥 만나는듯 이해하시고 말씀하셧는데~ 저 그렇지않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베플 조차도 내가 정말 그런생각일까 하고 다시한번 생각할수있는 기회여서 감사하단
말씀 드리고싶습니다^^ 밤새고민하고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뒤돌아봐도 정답은 한기지였어요~!
`이여자 평생을 내가 옆에서 지켜줘야겠다` 라구 결정했구요~ 이번주에 저희 집으로 데려가서
다 말씀드리고 저의 의사를 전달할생각입니다. 평생을 함께할사람 , 나에겐 이여자뿐이 없다고
확실하게 말할거에요^^ 다시한번 여러님들의 말씀 감사했습니다~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 여러님들의 말씀에 보답할게요~ 이쁜사랑 지켜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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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7살의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
저에게는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24살의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이제 1년 조금 넘게 사귀었구요.
그런데 이제 저의 나이도 있는지라 결혼을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저는 이여자를 평생을 함께 하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 여자친구는 부모님도, 형제도 없습니다,
18살이 넘어서 지금까지 쭉 혼자서 살아온것입니다.
그래서 고민이 아닌 고민을 하고있습니다.
결혼이라는거 물론 당사자들끼리의 만남과 백년가약 이지만 어른들에게는 크게는
집안과 집안의 만남이라 생각하고 있는것이 대부분 일꺼에요.
물론 우리집도 그렇구요.
몇년전부터 부모님이 하시던 말씀은 일단 결혼할 집에는 부모님이 다계셔야한다는걸 강조하십니다.
그부분에서 고민도 많이 하고 정말 힘들게 있던중 ,, 여자친구가 하는말이
`내가 오빠를 잡는게 내욕심인거같아, 이젠 결혼도 생각해야할텐데.. `이러면서 자기가 결혼하기엔
부족하다는 뉘앙스를 주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단호하게 그런 쓸데없는 생각 하지말라고
무슨일이 있어도 내가 지켜줄꺼라고 말을 했어요.
그런데 요즘 그말에 자신감을 잃어가는거같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전 정말 이여자를 사랑하고 평생을 함께하고싶습니다.
물론 법적으론 모든일을 스스로 판단하고 해야할나이지만 부모님의 뜻을 거르기도 쉽지가 않구요..
글읽으시는 여러분 도와주세요..
부모님께는 어떻게 말을해야할지..
PS ; 한때는 그냥 집을나와서 둘이 몰래살까도 생각해봤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