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 심하게 다툰적이 있어요~
제가 잘못을 해서 헤어질 위기까지 갔답니다..
그래도 이 남자 놓히기 싫어서 울고 불고 매달리고..
헤어지자는 사람 40분동안 붙들면서 이해해달라고 하고 다시 생각해달라고 하고..
제가 잘못한일 계속 들춰내서 왜 그랬는지 자긴 도저히 이해도 안되고
이렇게 까지 만든 제가 너무 싫고 화도 나고...얼굴조차..손조차 잡기 싫데요..
이래저래싸우다가..제가 계속 변명하면서 그런게 아니라고 우기고 매달리고 하다보니깐
이사람..화가 머리끝까지 났는지 십원짜리 욕하면서 입에 담지 못할 말
하면서 절 몰아세우고 무시하고...그래도 꾹 참고 들었어요,,잘못했기에
빌었줘..다른 사람이 들으면 별거 아닌 일이었어요..제가 생각해도 주의주고 넘어갈 일이었으니깐요,,
사람마다 생각하는게 틀린다지만 이 사람 사상에는 엄청 큰일이었던가봐여..배신감까지 들었다고 하니..
4일후 연락이 왔네여..미안하다고...다시사귀자고..정말 믿었던 만큼 실망도 컸었다고..잘못을 말하면
인정하고 가만히 있으면 되는데 변명같이 않은 변명을 하는 제 모습에 너무 화가났었다네여..
그렇지만 저를 놓히면 후회할것 같다고 다시 만나자고 하더라구여..
다시 만나고는 있지만 저한테 했던 욕이며 이런것들이 자꾸 생각이 나네여..
더 나아가서는 폭력도 행사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연인이 싸우다 보면 최고조에 다다를수 있지만
그렇다고 욕설을 퍼붙진 않지 않나요??그래도 사랑했던 사람인데..아무리 헤어질 생각으로 말을
했다지만...ㅠ.ㅠ믿고 다시 만나도 될까요?본인은 절대 그런사람 아닌데 제가 그렇게 만들었다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