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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살

당당한 아줌마 |2003.05.09 11:44
조회 2,421 |추천 0

매번와서 꼬리만 달다,, 남편얘기만 나오면  열만 오르고 , 힘내라 말만 하고 갔죠..

이번에 제얘기를 할까  합니다 두서 업는글이지만 제 솔직한 맘과 당당한 아줌마의 사는 얘길 할까 합니다..  몆번 남편의 바람은 잘까 하면 세번쯤 될까 합니다

저 그때마다 정신 병자 되는줄 알아습니다,

첨에야 ,,의부증 걸리려고 걸린게 아니지만 남편 행동 하는거 보면 딱 아는데 찾자니 미치고 묻자니 열받고 ,,그중에 질긴년 하나 얘기를 하나 할까 합니다..

2년 전 얘기부터 지금까지 몆번 얘기를 간략하게 쓸께요...

첨엔 안거  그러려니 했지만 정리가 안되서 내가 직접 나섰죠..

아마 거의 3달간 집에 안 살고 여관방에 그미친뇬이랑 살고 있어어요

내가 카메라 들고 쳐들어 갔을때 그년은 업고 남편만 저를 보고 식은땀 흘리고 있떠군요..

싹싹 빌고 ..날리가 났어죠,,

그여자 핸드펀 말해 달라고 했죠.. 그래서 달랬죠...

자기도 미안 하다고 하더군요...

전 ,... 그뇬안테.. 남편이랑 살려면 데려 가라고 했죠,,,

말도 못하고 그러더군요

미안하다는말만 하고...

남편에게는 각서 받고 이혼 서류 접수하고.. ,,,나중에 남편 하는말 또 한번 그여자 만나면 서류 집어 넣으라고,,하더군요... 전 암말 안하고 지나가고,,,

중간 중간 통화 하는거 알고 있어어도 ,,정리할 시간 줘야 될꺼 같아서 그냥 나두었죠

근데 통화내역을 보니 열받고 그래서 그여자 안테 저나 넣어죠,,

하는말,,, 니가 남편 간수 못하는거 나보고 어떻하라구.. 아주 당당 하게 말하더라구여

참고로,,,그여자 유부녀 인데 울 남편이랑 눈 맞아서 새끼 나두고 이혼 해대요....전 그때 부터 알아 봤죠,,>>.그뇬 사람 아닙니다,,,울신랑도 마찬가지이고요

그뇬 나안테 이럴수있어요,,,아주당당하게 말하는게 너무 열받아서,,,당하고 있는거 같아서.. 내가 하는말 ,, 야!!!니거지아니냐??? 남편이 너안테 가라 해도 안가고 나랑은 안 헤어진다하니 어쩔거냐고,,그럼 니가 끝내야지 어디와서 거지근성을 보이냐고... 머   이렇게 옥신각신... 하면서 내 하는말이

니 울남편 유부남 인거 모르고 만났냐..너도 유부녀였고 서로 엔조이 할려고 만난거고 니가 이혼 한거지 울남편이 헤어 지라 하더냐?// 너 어디와서 니 인생 돌려 달라고 지랄이냐구요...   옥신각신...

이런년이 2년이 지난 지금도 술쳐먹고 핸펀에 저나하고 가게에 쳐들어 온다 하길래 10일전에 남편이 황급히 나갔다 와서는 손에 손톱자국이랑 여기저기 상처 그뇬 술쳐먹고 광질한 모양입니다

뒷날 또 술쳐먹고 또 남편의핸펀은 또 울리고..

난 웃고 맘니다

어지간 해야지 어휴,,,,지겨워,, 남편 정신 차렸나 몰라요??/

울남편 이젠 나이40입니다

아직도 정신 못차리면 이혼 하라 제가 합니다,,,

아마 못할걸여...

전 남편을 아주 잘아요..

그나마 제가 버티는건 울 아들 입니다...

남편이 대대로 자랑도 아니지만 조상대대로 물려준 그 바람끼는 아들 녀석 안테는 안물려줄려고요..

조강지처 버리고 사는 남편의 조상들은 제 대대로 산 분들이 하나고 업구요,,울 시아버지도 또한 그래요

그래서 전 당당하게 버틸려구요...

제가 지켜보고 있는데.. 그여자는 정리가 된 상태이지만 남편이 저질러 버린건 진절머리가 날정도로 핸펀으로 시달리고 있어요

전 신경도 안습니다  ..

제가 이야기를 쓴건요.. 아줌마들이 당당하게 행동 하라 하는거예여...

그까지 남편 신경 쓰지 마세요 있어도 그만 업어도 그만 이예요,,

자식의 아버지 그걸로 만족하세여,,

세상이 그런걸 어떻합니까.. 나이 들면 정신 차립니다

정신 못차리면 지가 쪽박 차야지 어떻합니까,,나이 들면 정신차리거 아내가 무섭다는거 압니다..

제경험상으로는여...^^

가끔 내맘숨겨둔 상처는 버리려고 해도 맘대로 안되지만 어떻하게 씁니까..

보상 받아야죠

지금요,,, 전요,, 더  가꾸고 젊어지고 남편이 긴장 할정도로 이쁘게 삽니다

가끔 남편  하는말 참,,,착한 마누라 데리고 산다 합니다,,  진심으로 얘기하는거 같구요 그사람 눈을 보면 알자나요.. 결혼은 10년이 되지만 남편 안지는 20년이 다 되어 갑니다.. 가끔 20년이 되었으니 우리 찢어지자 그러면 날 버리지 말라 합니다,,,

힘들 내세요..지금이야 아퍼도 나중에 지나면 훌훌 털어집니다

내아픈 맘이야 같고 살아야지 어떻 하게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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