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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남편의여자(유부녀) 휴대폰번호를 공개하고싶은이..

빛과소금 |2003.05.09 12:31
조회 6,384 |추천 0

남편과 1년넘게 깨소금이 솓아지게 바람피운 년은 잘사는데 왜 나만 힘들까?

어쩌면 지금도 만나고 있는지도

휴대폰 확인해보면 메세지 보내다가 남은것도 있고

메일 보낸것도 있고

얼마전에는 우연히 비밀번호 알아 메일 들어가보니

절저하게 지운다고 지웠는데 라이코스 수신확인 된지 얼마 안된지라

깜박하고 보내고 수신확인한게 있었다

 

10년동안의 끝없는 바람, 카드빚, 집 경매 직전

지가 좋아하는 여자는 친한 친구가 결혼까지 결심했던여자

중간역할 심부름꾼으로 나섰다가 지가 만나고

여자들도 이해가 안간다.

좋다고 같이 난리인것 보니

그렇다고 잘난것 하나 없다.

 

잘하는게 있다면 누가 지 조금만 맞장구 치주면

돈이 없으면 카드깡을 해서라도 빌러주고

집을 담보로 해서라도 빌러준다

술값은 당분히 지가 내고, 은행이자도 물론 - 병신

너무나 가난하게 살아서 돈 빌려줄 능력이 되는걸

과시하고 싶어 환장이다.

 

친구들은 지를 호구라고 부른다.

친구와 친구 애인 사이 끼는 것을 좋아하니깐

너무 없이 살아 그렇게라도 여자를 만나

그여자가 자기에게 좋은 감정이 생기도록

천부적으로 타고난 다정함과 모성본능이 생기도록

불쌍한척하면서 접근한다.

 

하나같이 여자도 보면 다분히 끼가 있거나

다른 남자에게 버림을 받은 여자들이다

언제나 남자들이 접근해주길 술먹고 해롱해롱

힘든척 그래놓곤 남자들은 자기를 다 좋아한단다.

 

10년동안 나도 할만큼 했다

무관심하게 마음 비운듯

오죽하면 저럴까 불쌍한 생각도 들고

또 내가 선택한 삶이기에 내가 책임져야 하기에

지하고 싶은대로 원없이 내버려 두기도 했다.

그랬더니 은행에서 걸려오는 카드빚 독촉

 

해결해줬다.

지성이면 감천인데 지도 인간인데

그렇게 몇개월 지나면 점점 더 크진 액수로 나 실망시겼다.

 

"내 직업은 영업사원이다" 라는 면복으로 와이셔스에

화운데이션 루즈 칠갑,

바지 지퍼주위로는 여자 분비물 칠갑

(세탁소 아저씨 불러 여기 깨끗하게 지워달라고 부탁도 빠트리지 않는다. 내앞에서)

도대체 바지마다 그게 뭐냐고 하니 술마시다가 흘렀다고 한다.

그걸 믿겠냐고하면

딸딸이(처음엔 무슨 말인지 몰랐다) 치다가 그랬단다.

 

평일날은 거의 외박

토, 일요일은 잠만 자고

집앞이다. 배고프다 해놓곤

연락두절, 외박

 

사정도 해봤다.

집앞이라고 전화라도 하지말든가

아니면 사정이 생겨 아이하고 먹어라고 하든가

제발 거짓말만 하지 말라고 기다리는 나는 뭐냐고

미안해서 안했단다.

집앞에서 친구와 갑자기 약속이 되어 차 돌렸다고

 

거의 매번 그런다

 

바람을 피워도 빚을 지도 나 모르게 해라 해도

워낙 청결 개념이 없는 관계로

신혼때는 런닝과 팬티가 노랗게 되도록

일주일씩 입더라

 

살아온 환경은 어쩔수 없다.

 

다시 올리겠습니다.

 

 

 

등에는

 

새벽3~4시면 어떤여자가 남편 찾는 전화 우리집 전화로

외박한 날은 어김 없이 지하고 있으면서 부부싸움 시킬려고 하는건지

똘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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