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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조언 부탁합니다...

히미츠 |2003.05.09 16:46
조회 1,300 |추천 0

고민이 생겨서 혼자 끙끙 앓다가 님들의 조언을 듣고싶어 글을 남깁니다....

저에겐 2년정도 사귄사람이 있구여...말수도 적고 조용조용하고 배려를 잘해주고.....재미는없어여...

결혼하면 재미가 있는것도 없는것도 아니고...그럭저럭 살것같은 배우자이지요....

그런데 얼마전 이사람 사귀기전에 알게된 오빠가 연락이 왔어여..  거의 2년만이죠...

이오빤 그동안 제 연락처를 몰라서 항상 가슴에 묻어두고 지냈답니다...그런데 방청소를 하다가

옛날수첩을 찾아 연락하게 되었다고...연락된것만으로도 감사한다고.....

제가 앤이 있다고 했거든여...그런데 오빤 서둘지 않겠다고...그냥 곁에있다가 언젠간 자신의진심을

알아줄 날이 올꺼라고.... 2년전일인데 제 생일까지 기억하고 있더군여...

이오빠 친구들한테도 전화로 드뎌 만났다고....넘 좋다고....친구들도 잘해봐라고.....

거짓은 아닌것같아여.....제가 짐 고민하는 이유중하난......

사실 누구나 그럴꺼예여....짐 앤은 그냥 초대졸에 조그만 회사다니구여....

이오빤 고등학교때 유학을 갔다와서 짐 학원 회화강사구여...조만간 아빠회사에 들어가서

회사일배워서 물려받는데여.....회사는 중소기업정도 되나봐여.....

둘다 절 아껴주는건 똑같은데.....진심인데....

님들같으면....어떻게 하시겠어여???

여자맘 갈대라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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