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말 못하고 있는 제가 ㅂ ㅏ보 인가여? 저는 학생이고 남친는 회사원입니다.
제가 학생이라 알뜰이 데이트를 하기위해 공연이나 영화시사회나 응모를 거의 눈여겨서
하거든요...남자친구는 벌어서 엄마 다갖다주고 20만원가지고
차비하고 핸드폰도내고 데이트비용도 쓰고 친구들도 만나는거 그돈으로 다해요..
암튼... 본론으로들어감니다..
영화시사회가 당첨이된거에여..그래서 나랑 영화보자고 하루전날 말하고는
보러갔져...그런데 저한테 밥사줘...이러는거예여..
사실 제가 학생이고 주말알바만 해서 제가 차비 밥값을 해결하면서 지내는지라
제눈에 잘뛰는 응모들은 다하거든여.. 돈도없고 내가할수있는 거 해서...
같이 시간보내고싶어서여..그런데 ...밥까지 사달라고 하면 전 힘빠짐니다..
이건 몃달전이야기고..
몃일전이야기예여...
뮤지컬이 당첨이 된거예여..그래서..뮤지컬 보러가자고 당첨됬다고..
그래서 열심히 갔어여..공연장찾는데 고생줌하고 기운이 다빠져있는상태라
앉아서 뭐먹을까 하다 피자집이 있더라구요..그래서 피자를 먹기로 했담니다.
피자랑 샐러드랑 콜라랑..먹고는 빌지를 가지고 가더라고여..
제가 할인이 30%되는 멤버쉽카드가있었거든여..그러케해서 게산하면 부담안되겠지하고
멤버쉽카드를 내밀었어여..그런데 남자친국왈.."만원만내.............."
할인이 8700원되고 총 금액이 20450원이 나왔더라구요..
자신있게 빌지를 가꼬가서 오늘은 남친이 계산하는건가?
(거의 대이트비용 더치패이함니다.)
생각했는데 역시나 만원만 내 라는 말에 힘이..쭉~~~~~~빠졌습니다...
뮤지컬 그거 공짜인건 맞아여...하지만 남자친구 그당첨들이 당연스레 생각하는거..
그뮤지컬 보면서 외케 머리가 아푼지 이러면서까지 만나야 하나여?
이런문제때문에 헤어질려고 몃번을 햇어여.. 다시잡고 그때뿐임니다..
자고 일어난 지금도 머리가 아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