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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남자친구,.어떻습니까?냉정한 대답좀~

뇌출혈한긴... |2007.04.28 22:55
조회 456 |추천 0

저는 이제 새로운 남자친구를 사귀고있는 여자입니다.

남자친구는 타짜;; 솔직히 도박꾼입니다~

그냥 도박꾼은 도박만 하지만 타짜는 속임수로 돈을쓸어간다는...

그래서 낮밤 안가리고 정말 영화 타짜에서 고니 처럼

능숙하게 잘해요. 그렇게 돈을 버는 28살의 남자죠.

 

가끔 게임하는곳에 따라가서 보면 신기하고 좀 멋있기도 합니다.

순식간에 오가는 돈들.. 떨리고 숨조리지만 겉으론 아닌척하는 사람들..

그냥 보통 사무실이나 그런곳에서 몇사람이모여

게임을 시작하죠.. 능숙한 그의 게임실력.그게 멋있어보일정도로 전 좋아하게되었습니다

 

저의나이는22살이구요.서울에 있는 대학엘 다닙니다.

이 남자를 처음만난건 응급실이였어요.

그렇게 운명적으로-_-어이없게 만난 우리는 어쩌다 사귀게되었죠.

 

전 많은걸 따지지않고 필이꽃히면 좋아하는 성격인지라

점점 그의 매력에 빠져서 이제 조금씩 사랑을 느끼는 중이랍니다.

그런데...

 

그사람 입이좀 거칠고,,화나면 욱해서 못할말 할말 가리지않구요..

욕도 서슴없고,, 몇일전엔 저에게 손찌검도 했답니다.

물론 저도 잘못이없는건 아니죠.

저도 남자친구에게 답답하게 했고 뻔뻔하게 말을 한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여자를 때리는건 잘못된거 아닌가요..

저의 이기적인 마음인가요..

 

남자친구의 처음부터 지금까지의 제가알고있는 실적과 행동 과거들을 지금부터 말해볼게요..

제가 잘 만나고 있는지 아닌지 냉정한 대답이 궁금해서요.

 

남자친구는 고등학교를 다니다가 그만두었데요.그리고 도박을 배우고..20대초반에 도박을 시작했구요

아빠 엄마 그사람 동생 이렇게 넷이 살고있고여,,

예전 얘길  들어보면,,사창가나 유흥업소나..그런곳에 자주 가봤던것 같더라구요..

전그런소릴 들으면 너무 실망스럽고 싫었어요..

이젠 안간다고는 하죠..그래도 이미 실망은 해버렷어요저는;;..

실망하면 안되는건가요 이것도?-_-

 

그리고,,과자나 과일이나 음식을먹다가 남으면 그냥 다 버리구요;;

제가 버리지말라고 해도 어짜피 지나면 안먹어 이러면서 버리더라구요..

전 집에서 그런것들도 아껴가면서 자원을 아끼라는..어머니의 항상 말씀으로인해..이해가안됬고

 

휴..하여튼 솔직히 올바른 생활 해온 사람은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사람이 과거가 뭐 중요하나..그냥 지금부터 잘하면 될것 같단 생각으로 믿고있는데

여러 연령층의 네티즌님들꼐서 이글을 읽으시고 어떤지 냉정한 말씀좀 부탁드려요.

전 아직 어리고 연예경험도 많지않아서 능숙치 않네요.

 

그리고 또,, 그사람은 제가 아르바이트 하는게 싫다고 해서요,알바하러가는게 싫데요.

저는 저녁때쯤 모던바 같은곳에서 그냥 여유롭게 일해보고싶었거든요 낮엔학교가니까요.

그런데 싫다고 일주일에 15만원씩 줍니다..

 

그렇게 사귀는데 저와 그사람 맨날 거의 맨날 같이있어요 저는 원래 집은 멀리있어서 집은 항상

주말에가고 기숙사를 썼었는데 그사람만나고나서 항상 같이있게되네요.

학교가는시간말고는 항상 같이있게됬어요.

그래서 남들보통 100일사겨서 느낄것들 저희는 50일쯤되서 다 느끼고 다 정든느낌이에요.

저는 솔직히 다 고백했습니다;이렇게;..

 

음..인간적인 측면에서, 뭐 악플도 괜찮고여. 저에게 도움이 될만한 글만 읽겠습니다.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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