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를 처음 만난건 세이** 채팅에서 였습니다. 서로 얘기가
잘 통해서 전번까지 주고 받았죠 그녀는 저보다 4살 어린 25
이구요. 그녀는 제가 사고있는 곳에서 한시간 남짓한 곳에서
직장 생활을 하구요.(기숙사에서 지낸다고 하더구요)
그러다 제작년 겨울쯤에 그녀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녀의
본가는 저희동네에 있구요 그래서 동네에서 잠깐 만나게 되었죠
첨 만나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 각자 집으로 돌아가게 되었죠
그리고 얼마간의 전화 통화를 하고 서로 사귀자고 했습니다.
문제는 그녀가 다른곳에서 직장 생활을 하면서 만나는 다른 남
자가 있는데 전에 그녀가 그러더군요 " 그 남자랑 오빠랑 하는
스탈이 비슷하다고" 왠지 비교 당하는 느낌.. 그리고 서로 다르게
만나면서 비교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죠 사귀기전에는 뭐
그럴수도 있겠다 생각했지만 문제는 사귄후에도 그 사람을
만나는지 또 다른 사람을 만나는지 알수가 없다는 겁니다.
네.. 저는 그녀를 다그치지 않습니다. 물어보지도 않죠.. 믿고
그녀에게 다 맡겼죠 ... 전 애인으로써 할일을 다 하고...(손잡는
거 이상은 아직 진도를 못나갔습니다.)
여튼 그렇게 해서 사귀게 되었는데.. 얼마후 그녀가 그러더군요
나 쉬는날 가까운 교외 소풍 가자고.. ㅎㅎㅎ 그래서 전 그녀의
쉬는날에 맞춰서 시간을 냇죠 그런데 당일날 아무 소식이 없는
겁니다. 전화해도 받질않고 문자보내도 아무 연락이 없고...
그래서 전 다른 약속을 잡고 친구랑 술마시고 있었죠. 그런데
밤에 전화가 오더군요 어젯밤 술을 너무 많이 먹어서 피곤해서
하루종일 잤다고 그래서 전화를 못받았다고 솔직히 전 화가
났습니다. 많이 배려해주고 또 챙겨줄떄 챙겨주고 구속 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날은 그렇게 제가 참았습니다. 사람은 실수를
할수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얼마후 다시 전화를 했죠 그녀가
조금 시간 있을떄 전화 했습니다. 바쁠떄 전화하면 못받을수도 있으니까요
그런데 전화를 받는둥 마는둥 하더니 끊더라구요 전 많이 바쁜가 생각했죠 그리고 한 3일을 전화해도 받질 않고 문자해도 씹고 그러는 겁니다.
전 생각했죠 "이제 접을떄가 됐구나 좀더 붙잡고있어봣자 나만
상처받지 ..." 이러고 저도 연락을 끊었습니다.
그리고 한달후... 문자가 오더군요.. " 이제 나랑 연락 안할꺼야?" 이러고.. 참 어이가 없어서.. 연락을 먼저 끊은게 누군데..
전 첫문자 씹었습니다. 그리고 잡시후 문자가 또오더군요
"잘 지내 그리고 아프지 말고.." 이러면서.. 그렇게 그녀와 헤어졌습니다. 뭐 사귄것도 그리 길지도 않고 서로에게 상처 같은건
애당초 없었죠. 문제는.............
1년이 지난 그저께 그녀에게서 또 문자가 왔더군요
"잘 지내? 여친 생겼다고 나한테 문자 안보내내? " 이러면서 ..
전 곱게 얘기했습니다 " 그냥 서로에게 상처 남게 연락 하지
말자..좋은 사람 만나서 잘해줘...그리고 나 여친 없어~" 라고..
그랬더니 그녀가 왈 " 다시 잘해볼려고 문자했더니 안되겠네"
이러는 겁니다. ㅡ.ㅡ;;
그래서 전 "잘해보 생각 이였으면 1년의 공백은 뭔데?" 문자
보냇죠 ... 그랬더니
"그떄의 오빠의 맘처럼... 다시 잘해보고싶어.."
이러는 겁니다.. 어쩝니까.. 전 오는여자 안막고 가는 여자 안막습니다.. ㅎㅎㅎ
그래서 대충 "만나서 얘기하자" 이렇게 문자를 보냈죠..
1년의 공백 동안 2번정도 그녀에게서 문자가 오긴했습니다..
그냥 안부차 안보고싶냐고 뭐 이런 문자정도요..
그리고 그저께 문자왔을때 그녀가 번호를 바꿨는지
"보고싶고,,그립고.. 다시 잘해보고싶어서 전 핸드폰 찾아서 겨
우 문자한거야" 라고 하더군요..
이럴때.... 여러분 같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아니,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