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은 알바에서 만났져,,
저한테 죽자사자 쫒아다녔고, 전 남친은 한번도 사귄 경험무의 사람이었고
워낙 재미있고, 그냥 같이 있으면 즐겁겠구나,,
그런 맘으로 가볍게 사귀었져,,
이사람 만나자마자 팔을 제 허리에 감더니,, 선수같다는 생각과
이사람이 워낙 여자들이랑 잘 놀고 주변에 여자가 많아서 더 그렇게 생각했었져,,
그래서 하루 만나고 그만 만나자고 했져,
전 좋아한다는 감정으로 사귄터라, 별 후유증이 없었지만 상대는 무지 힘들어했고,
전 미안해서 다시 만나자고 했었져,
근데 이 사람 너무 스킨쉽을 좋아하고 주변에 여자가 많아서 이사람이 절 좋아하지 않는다고 생각이 되어서, 그래서 제가 또 그만 만나자고 했져,,
두번이나 헤어지고 나서 이사람이 연락을 끊고 단호하게 지내더라구여
전, 그사람이 내가 사귀긴 싫고 남주기 무지 아까운 사람이라서 그렇게 쉽게 헤어지는 결정을 한
거 같아여,,
그치만 이사람이 너무 힘들어하고 주변에서도 이 남자 진심을 알리려고 도움을줘서,,
결국 다시 설득해서 우린 사귀었습니다.
-----------------------1년후
지금은 남친한테 완전히 목매달면서 사귀고 있어여,
싸우면 남친이 헤어져! 전 그전의 제 잘못과 후회로 굽히고서 잘 사귀고 있어여.
저한테 이사람이 첫사랑이고 첫남자인데,, 이사람이 힘들게 하는건
제가 그토록 잘하는데도 조금만 소홀해지면(제공부나 일로)
그것봐,, 그럴줄알았다고,, 너는 또 배신할거라고,,
이젠 좀 절 믿어줄 때가 되었는데여,,
그런식으로 절 의심하고 못믿는걸 보면 정말로 화가나여,
잘못한 입장에서 할 말은 없지만,
남친의 그런행동이 한두번이 아니거든여,,
남친은 특히 싸우면 지난일을 다 끄집어 내서 진짜 힘들어여,,
다시 사귄게 잘못인걸까여?
정말 잘해볼려고 사귀기로 한건데,,,
지금에서야 저도 할만큼 했고, 그동안 사귀면서 남친을 정말 사랑하게 되면서는
제가 더 목매달고,, 전 아낌없이 다 주면서 사귀었는데,,
지금에서 남친의 그 당당한 태도와
(제가 너무 잘해줘서 자승자박이지만)
걸핏하면 두번 찼었던 제 과거를 들추는 남친,,
진짜로 힘들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