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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예전과같은맘은 아닌것같다는 남친

어이상실 |2007.05.01 12:53
조회 245 |추천 0

3년이 되어가는 동갑 커플입니다.저는여자구요!

처음엔 친구의 소개로 받아 3~4일 만에 사귀게되엇구..남친이 약간의 수줍음이 잇어서 제가먼저

데쉬를해서 사겻지요!남친은 절엄청조아라하구 메일두 보내구 3~4 시간 기다리기두 하고..

그런데 요글래 들어서 제가 훨씬 더좋아하게 됫어요~

역시 세월이 흐르고 오랜기간 사귀게 되면 서로에 대해 몰랏던 장단점을 알게되구..

그래서 맞춰가면서 지내가야하는건데 ...

둘다 안되는것같습니다.전참고로 전남친 집에 거의 살다시피합니다..거의 부부나다름없는데..너무 편하다는것!!!신뢰가 없다는것!!

실마리를 얘기하자면 남친은 게임에 빠져있어요!내가 저녁알바하고있을때쯤 남친은 공* 회식을 한다면서 오후쯤 갔어요..그후론 연락이없어서 여기저기 알아보는데두 없구..그래서 싸이를한번봣더니 아버지와 일촌이 ㅜㅜ 이상해서 아버지민번으로해서 비번찾구..딴년이랑 바람을피구잇엇던거라~전번이 잇길래 저나해서 물어보구불어보구 담날 싸우면서...남친한테 찾아갓져..인정하더군요!절만감이엇져~정말 헤어지겟다는맘으로 찾아간건데 사람 맘이 쉽게 짤라지던가요~어쨋든 용서를하구선..잘지냈습니다.그러나~~~

저는 이후로 의심이 생겼습니다..겜으로바람 낫으니..겜할때마다 쌍심지를켜고 의심을햇죠~너무심하면 싸울까바 최대한 숙이면서 ..지금하는겜 서든...팀보까지 키구하니 대화하자나요~이년 누구야?누구랑 말해?여자랑 놀지마~등등 겜에있어서 터치를 많이 합니다.나랑두 놀자구 클전 하구싶다구..유치하지만 일끝나구 만나서 놀시간이없던터라 황금같은시간이죠!애들같은 투정을합니다 ^^몇일전에는 일끝나구 겜방을갓는데 토욜이라 사람이마나서 앉을자리가없어서 계속 서서 지켜보기만했습니다.남친은 겜해 그러고.돈이 없어서 ㅠㅠ돈없어 안해 ~그랫죠..서서지켜보는건 한두번이 아닌데 자꾸화가나구 뻘쭘햇습니다.그래서 겜할려고 옆에떨어져서 겜할라하는데 젠장 모니터까지 안켜져서 승질나서 갸아가버렷습니다.공원에서 기다리고있엇죠~클랜전이끝낫는지 저나오드라구요..어디냐구.밖이라구..너 화장실간줄알앗다구..ㅠㅠ 바루지옆이 화장실인데..관심을 넘 안가졋단거져~공원에서 대화를했져..겜으로 터치하는거 답답하구 나이럴때마다 정떨어지구..나때문에 겜방에 있엇던거랍니다.3년간 잘놀아놓구선..내가마지막으로 한마디만 물어본다구해서 "너 예전같은 맘은 아니지?"그랫더니 그런거같다하더라구요!그순간 모든게 무너지더라구요..서운하면서도~그럼면서 가방갖다줄테니까 집에서 자라고 더화가낫어요!

안간다구햇더니 자꾸왜그러냐 이러지마라 제발 부탁이야 소원이야 그러더라구요..ㅎㅎ

넘강력해서 밖에만잇엇어요..남친은가구..너무이상해서 맨정신으론 남친네 못가겟더라구요..이런적이없엇는데..존심상하면서두 가보자하구 쇠주하나사서 밖에서 병채루 벌컥벌컥~나발을 ㅎㅎ

취하지두 않더군요~걍조심조심 들어갓어여..어주 자알자고잇더군요 참나~!남자들 암만 힘든일잇어두 잠잘자는거같아~슬슬 건드렷어요!안깨더군요 잘땐 누가 옆에와도 몰라요!걍 누워잇다가 남친이자다가 내쪽으로 보더니 안더라구요..그러더니 갑자기 놀래서 일어나더군요 ㅋ

야야야 불러요!쌩갓어요!걍 암일없던듯이 안구 앵기구 그러데요~그러더니 가슴에항상 손올리고 자는데 그렇게하려는거 뿌리쳣어요!계속 뿌리치니까 안해안해~그러데요!

잠시 발정 낫엇나바요!지욕정 채울라구 그랫던거같아서 뿌리친거져~ㅋ걍 다시 자데요~

아침에 출근시간되서 출근하구.. 앗!잠깐생각좀 하자고 그랫엇어요~

그래서 전 생각해보자 안만나는거 힘들어두 불안해두 참자하면서 지냇죠 것두 하루지만..연락안올거같더니 저나하구 아침에두 저나해서 어디냐구..인사하는데 안녕!

야 ~너는 친구한테인사하는거냐?그랫더니 가만히잇구..나보구 쌩가냐 ?나두 안녕햇어요~

결론은 자꾸 예전같지안다는말에 신경쓰인다는거에요~돈때문에 그런건지..오늘이 칭구한테 돈빌려서 남친 주는날이라서..그런건지..남친 이사고치는바람에 할튼간..님들의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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