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무슨 보조금 지원이 최대 8만원인가? 더 된다고 들었습니다.
확실히 소비자입장에서는 좋지요.
공짜로 기기변경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늘었으니까요..
하지만!!
보조금을 받아서 기기변경을 해도 요즘엔 단말기 가격이 워낙들 비싸서,
보통 대리점 같은데 가보면 1년전에 나온 폰들도 10만원이 넘는 돈을 추가해야만 합니다;;
저에게 이런말을 하실수도 있겠죠. 공짜폰 많은데 사라고;;
하지만 공짜폰이라는게 제가 써봤지만 종류도 그닥 다양하지 않고,
디자인도 안예쁘고 오래도 못씁니다.. 기능도 물론 불충분하구요 -ㅅ-
해외로 수출하는 우리나라 단말기들 같은 경우..
아무리 비싸더라도 단말기 출고가가 30만원이 잘 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파는 단말기들은 왜이렇게 가격이 비싼지 모르겠습니다.
요즘엔 어중간한 폰들도 다 30만원 넘지 않나요?
신제품 같은 경우에는 50만원 넘는 경우도 허다하구요..
저는 출퇴근길에 DMB를 좀 보고싶어서 검색해보니 디엠비 지원되는 폰들은,
거반 다 50만원 왔다갔다 하더이다;; 그래서 못샀지만 ㅠㅠ
보조금? 물론 좋습니다..
하지만 이용요금에 따라 결정되는 보조금보다는,
사실 단말기 가격인하가 선행되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요?
내수시장에서는 비싸야 잘팔린다는 업계의 방침인지 뭔지..
전국민이 휴대폰 들고 다니는 이 시점에서,
단말기 생산원가도 줄어들었을텐데 아직도 왜 이렇게 비싼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