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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생일 챙겨주는 아랫층 언니..

luxury~ |2007.05.03 02:25
조회 29,368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도 톡에 글 처음 올리네요.

 

이제 결혼한지 횟수로 2년되가구요~

 

다름아니라~ 아파트에 사시는 저희 시댁 아랫층에 사는 언니에 대한 얘기 입니다.

저는 오빠와 6년간 오~래 사귀고 결혼했는데요.

 

저희 신랑은 설대,키180,잘생긴 외모를 가지고 있어서

누구나 탐내하는 신랑감이라고들 합니다...

 

다름아니라 저희는 서울에 살고 있구요

시댁은 해남이라 먼거리위치상 자주 시댁에 내려 갈 수가 없었습니다.

 

저 또한 바쁜 일과 학업을 병행하고 있어서요. 변명일지도 모르나...

문젠 결혼전부터 아랫층에 사는집과 시댁과 친해서 그런지 몰라도

 

초인종도 안누르고 들어오더라구요. 아랫층 사는 언니의 어머니는 제가 놀러오면

아래위로 훝어보십니다. 언니도 자주 놀러오구요..꼭 짧은 반바지에 명품옷을

 

입구와요..뭐 조금 느낌이 그랬었습니다. 사귈당시부터 결혼후 지금까지요.

그런데요...시어머니 생신이 3월 말이었는데요... 작년에도 그렇고 올해도

 

그렇고 전화만 드렸어요. 그런데 그 아랫층 언니가 시어머니 모시고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식사도 대접하고 선물도 사드렸다고 하네요.

 

그리고 어버이날이면 카네이션 직접 달아드리고..

저 그래서 이번 어버이날엔 학교에 휴직계내고 시댁에 다녀오려고 합니다.

 

또한 시아버님 생신도 그렇게 잘 챙긴다고 하네요..

아직까지 남친 절대 없구요...

 

아랫층 언니의 행동을 순수하게 받아들이고 싶으나...

좀 그렇네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희 어머니한테도 말씀드렸더니 그런경우는 처음 들어봐서 모르겠다 그러더라구요....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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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제 생각은요..|2007.05.07 08:38
글쓴이 님도 문제가 있는 듯.. 멀긴하지만.. 생신이고 하면 주말이라도 찾아뵙고 축하하는게 도리 아닌가 싶으네요 그것도 결혼한지 2년밖에 안된 새댁이.. 물론 이것저것 일한다고 못내려올 형편이긴해두 제가 시어머니 입장이라면 전화한통 띡 해가꾸 축하한다고 하는 사람보다는 그냥 엄마친구처럼 편하게 대하고 옆에서 챙겨주고 한다면 어머니는 얼마나 좋아하겠습니까.. 그치만 뭐.. 그 여자분이 어떻게 해볼려고 하는 건 아니라구 보구요.. 그냥 님 혼자 그렇게 느끼는게 아닐까요 자기가 못하니깐 자기보다 잘하는 사람에 대한 위기의식이랄까요.. 님이 좀더 시엄마랑 시아버지께 신경을 써봄은 어떨지.. 저두 곧 시집가지만 전화한통 띡해가지고 축하한다 아양떨고 돈이나 몇푼보내고 그렇게 보내고 싶지는 않네요.. 본인이 공부하고 일한다고 하면.. 일욜은 쉴꺼 아닙니까.. 토욜은 밤새 일한답니까.. 본인부터 잘하세욧.. 그럼 위기의식 자연히 없어지고.. 시어머니가 섭섭해하는 맘도 없어지겠죠.. 솔찍히 톡까놓고.. 님이 못하는 걸 아니깐 괜시리 맘이 찔려서 그렇게 느끼는게 아닐까싶네요..
베플파페랑포포|2007.05.07 10:54
얼마나 안찾아뵜으면 아랫집 아줌마가 위아래로 훓어보겠어요? 님은 그분들이 흑심땜에 그런다고 생각하시나요? 한심해서 쳐다본걸 껍니다~
베플이야기|2007.05.07 13:46
이 주부의 개념은.... 남편이 훌륭한 신랑감이 이유는...서울대 졸업, 그리고 180cm 키, 그리고 외모 어디에서 훌륭한 남편인줄 알수 있는건가. 훌륭한 남편, 안정적인 직장생활(대기업이 아니더라고 꾸준히 적당히 월급이 나오는 회사) 가사생활의 보조(부인을 도와주는 센스) 애기를 사랑하는 맘, 어른들(시어머니, 친정어머니 둘다)을 챙겨주고 배려 뭐 이런데서 훌륭한 남편이 나와야 되는거 아니야.. 흠..외형보고 괜찮은 남편이라니.....절망.. 그리고 아래집 언니 소개.. 거기서 명품 반바지는 왜 나오지.... 바지가 명품이든 아니든...별로 중요하지 않을텐데 (명품이라는 개념이 없는 찌질이 나로써는 그게 중요하지 않음. 명품을 차고 다닌다고 해도 그것이 왜 명품이고 특별한지 모르고 그저 상호만 보고 좋은줄 아는 멍청이들 때문에 명품 사기가 판을 치죠) 이 글을 통해....글쓴이에게 된장 냄새가 난다고..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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