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또래 친구들에 비하면 상당히 보수적인 편이에요.
아직 연해 무경험이고
결혼할거 아니면 연애 하고싶지도 않아요.
사람들은 남자를 많이 만나봐야 한다고 하고, 또 그게 맞는 말이기도 하지만
일부러 만나긴 싫어요.
연애하다가 잘되면 결혼하는거고 안돼면 할수없는건데
억지로 "난 얘랑 연애만 해야지" 이런식으로 하는건 싫어요.
또 물론 전 혼전순결 지키구요.
제 친구들 보면
대략 옷 잘 입는 남자
능력 되는 남자
스타일 있는 남자
이런걸 보는데
전 옷 잘입는 남자 너무 싫어요. 남자가 유행에 민감하고 옷 쇼핑하고 패션에 신경쓰는거
아주 싫어해요. 그건 여자가 내조하는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제가 찾는 남자는
성실한 남자
사람 됨됨이가 된 남자
돈을 많이버는 일이던 적게 버는 일이던 자기가 하는일에 대해서 자부심 갖고 떳떳하게 일하는 남자
가정인 남편/아빠 가 될수 있는 남자
이거거든요..
그런데 이런 사람 찾기가 너무 힘든것같애요.....
제 친구들도 이런 절 이상하게 생각하구요....
참고로 전 19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