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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제대로다니고싶어요!! 그런데 ㅠㅠ암튼 도와주십쇼 ^ ^

저는 이제 대학교1학년 !!  한참 대학생활 즐기고있는 학생입니다.

 

신입생오리엔테이션 아시죠??  일명 OT .. 저는 친구들을 많이사귀고싶어서 OT를 참가했습죠..

 

저희과가 사람이좀 많아서 어리벙벙 하긴했지만....훗.

 

아...이제 본론으로 들어가면 ㅎㅎ

 

제가 오티 에서부터 있었던 일 입니다..

 

저희 과 신입생들만 모여서 자기소개를 하는 자리가있었는데 그자리에 그냥 괜찮구나 하는

 

여자분 한분이 눈에 들어왔죠 ㅎ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겼었는데 그날 술을 죽기직전까지 마시고

 

잠이 들었는데 그정신에 꿈을꾸었습니다....      그여자분이랑 데이트?하는꿈이요 .ㅎ

 

자고 일어나서 혼자 피식 웃었죠 ㅎㅎ 얼마나 어이가없어요 잠깐 ..? 한 1분정도 본사람인데

 

꿈에 나오다뇨.....ㅎㅎ 이제 오티가 끝나고 그일이 잊혀질 무렵

 

드디어 기대되는 입학식날이 되었습니다

 

저희과 이번 신입생이  300명 가까이 되는데 그여자분이 ...한눈에 들어오더군요 ㅎ

 

오티때 보신분이요 ㅎㅎ ... 좋은건지 안좋은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날밤 또 그사람꿈을 꾸었습니다

 

그날이후로 그분을 마주치는 날이 많았는데 그때마다 매번...그분꿈을 꾸었죠 ...

 

그런데 어느날 그분과 그냥 마주쳐 지나가는데 . . . . 숨이차기 시작했습니다...

 

그분이 눈에서 살아지면 ..숨이 차오던겄도 멈추구요. . . . . . 제가 담배를 좀 오랬동안 펴왔는데

 

혹시 그것때문이가.... 해서 담배도 끊어봤는데 소용 없더라구요...

 

집에서 고민고민 하다가 나도 남자다 !! 한번 찍어보지뭐 !!  이런생각으로 그분에게 대시 할 마음을

 

단단히 먹고 학교에갔죠 .... 학교에가서 제 수업도 아닌 그분 수업듣는대에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얼굴도장을 찍으려구요 ........ .ㅎ 한참 그렇게 얼굴도장 찍어대기를 한달정도....??

 

이제 진짜 말이라도 걸어봐야지 하면서 다가가고있는데 ....  저 멀리서 어떤 남자분 한분이

 

그분 이름을 부르면서 뛰어옵디다... 키도 훤칠 하고 엠티때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이신....남자분 ㅎ ㅎ

 

저는 설마설마 했죠 ㅎ ㅎ 그런데 그 설마가 사람잡았어요 ㅎㅎ 남자친구가있었던거죠 ........

 

저는 스무살이나 먹고 가슴뛰는 짝사랑을 하고있습니다.....  주위에서는 쫌 오래된말이지만

 

골키퍼 있다고 골 안들어가냐...뭐 이런말이 나오는데 .... 일단 저는 개발? 이라 축구와 거리가 멉니다..

 

그런데 그 남자분은 동아리도 축구 동아리 들고계시더군요 ..... 제가보기엔  그 골키퍼가 올리버칸?

 

처럼 느껴집니다..... 적어도 김영광 정도는 되겠죠....  저는 어뜨케해야대나요.... 혼자계속 좋아하자니

 

바보같고.... 그렇다고 포기하자니.... 쉽지않을겄같고.... 마땅히 털어놓을때도없고.... 

 

명쾌한 답좀 찍어주세요 ㅠㅠ  지금 시간이...새벽 5시라  잠을설쳐서 ... 글이앞뒤도 안맞고

 

암튼...이상하네요 ㅠㅠ    그래도 끝까지 읽어주신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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