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의 사진 속 가장 큰 변화는 전체적으로 갸름해진 얼굴, 날렵해진 턱선, 쏙 빠진 얼굴살이다. 게다가 고혹적인 표정과 눈빛 또한 여성미를 돋보이게 한다.
예전의 아유미는 얼굴살이 통통하고 동그란 이목구비 덕분에 나이보다 어려보인 반면 지금의 아유미는 젖살이 쏙 빠져 훨씬 갸냘프고 여성적인 모습이다.
이에 대해 페이스라인 성형외과 이태희 원장은 "동안의 기본 조건은 짧은 턱끝"이라며 "아유미가 성숙한 여인의 모습에 상큼함까지 함께 지닐 수 있는 이유는 짧은 턱끝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 원장은 "V라인 턱을 강조한 보아와 한예슬 또한 기존의 발랄하고 귀여운 캐릭터에서 벗어나 갸름하고 날렵한 턱선을 강조하면서 도도하고 차분한 여성미를 과시했다"고 말했다.
또한 "사진 속 V라인 페이스를 만들고 싶다면 사진앵글 즉 각도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일반적으로 사람의 왼쪽 얼굴이 더 예뻐 보이기 때문에 왼쪽에 포인트를 주고 옆 라인을 찍는다면 V라인 페이스를 연출하기에 더 유리하다"고 조언했다.
아유미의 사진 속 농익은 여성미 또한 외형적인 모습에서 비롯된 자태와 함께 사진의 각도, 표정, 눈빛 등이 오묘한 균형과 조화를 이뤘다는 분석이다.
한편 지난해 '큐티하니'로 성공적인 솔로활동을 마친 아유미는 SM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긴 후 운동 등을 하며 휴식기를 갖고 있으며, 연기자로서 작품을 고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