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이 사실이라면 유감이네여..
여동생이 님 남친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면 정말 그 남친
인간 이하의 취급을 받아야 마땅합니다..
그럴순 없는 거져..
그런데..전 이글을 읽으면서 참 의아해 했습니다..
첫번째..의문점..
2년동안 사귀었다면서 어떻게 동생이 그 남친 얼굴을 한번도 못봤을까요??
부모님은 그 남친 얼굴을 아는거 같은데...동생이 모른다면..글쎄여..
두번째,,의문점..
언니의 지갑에서 그 사진을 보고 이 남자라고 했다는데...남친 사진을
단 한번도 동생에게 보여 준적이 없나요???
그리고 하필이면 왜 그쯤에 동생이 언니의 지갑을 보고 사진을 봤을까여??
이해가 안갑니다..
세번째..의문점...
그 남친이 윗채에서 여동생이 잔다는 사실을 어떻게 알았을까여??
님의 집에 인사를 하러 갔었다면..알겠지만,,인사를 할 정도면 그 동생도
남친의 얼굴을 알아야 하는건 아닌가여??당연한거 같은데..2년동안 만난 남친의
얼굴을 동생에게 한번도 보여 주지 않았단 말인데..이해 안갑니다..
이런글이 올라와 있으면 가해자는 당연히 질책을 받고 욕을 먹게 됩니다..
못된놈,,나쁜놈이라고여...
제가 너무 심하게 말하는건 아닌지 모르지만..동생과 그 남친이 서로 합의하에
그렇게 했는데..그걸 동생이 자기 합리화를 위해서 숨기는건 아닌지요..
성폭행 당했다고 말한건 아닌지요,,아님,,,님의 말이 거짓일수도 있구여..
그리고..게시판 지기님덜..무조건 흥미 위주의 글이 오늘의 톡이 되어선
안된다고 봅니다..어떤 방법으로,,어떤 기준으로 오늘의 톡이 나오는지
모르지만..잘 좀 보시고 의논하시고 그렇게 해서 오늘의 톡으로 올리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