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4일 오후 9시경 강서구 한 동네마트에서 <음료수2+과자 =3900> 샀습니다..
바로앞에서 손님두분정도 게시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얼마후 제차례가 되자 카드와 티티엘카드(=할인의목적)를 꺼내서 계산할려고 내밀었더니
티티엘카드는 안된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나 : 여기 티티엘카드가맹이자나요 편의점은 할인되던데요?
아줌마 : 편의점은 정가에 팔기때문에 할인이 되는거고 여긴 동네할인마트라 이미 할인된거기 때문에 안
받아요 (=이건 모 그렇다 치고 신용카드만 결재할려고 내밀었죠)
근데 또 아줌마 똥씝은 표정을 하더니
아줌마 : 5천원미만은 카드안됩니다..
나 : 아니 왜 안되는데요?
아줌마 : 그냥 저희가게는 안해요 카드안받아요
그때 어디서 오셨는지 아저씨 한분도 거들면서 카드안받는다고 쌍으로 뎀빌듯이 말하더군요
말하는도중에 아줌마카운터쪽으로 전화가 오더니 전화를 받더라구요?
글서 저 그냥 열받아서 나왔는데
한 10m쯤 갔나?가는 절 부르는거에요 아저씨가
"아가씨~~~~아가씨~~~"
그래서 제가 "왜요?"하니깐 전 속으로 왜 안되는지 이유를 되고 사과라도 할줄알았습니다
그런데 대뜸 카운터에 올려놓은 물건 제자리에 갔다놓으라고 하더라고요
그순간 내가 갔다놔야하는건가?정신없어서 놓긴햇는데...
솔직히 그 경우 천원이상은 신용카드결재가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TV에서도 봤고 몇번 5천원미만이였는데도 신용카드결재를 했었습니다..)
(단,현금영수증은 5천원이 넘어야 발행한다고는 들었습니다.)
그리고 여긴 신용카드결재 가능한슈퍼였고 티티엘카드가맹점이였씁니다
근데 그 슈퍼는 자기네 가게에서는 5천원미만은 안한다고..그랬습니다 .
그 상황에서 전 판매거절 당한거자나요?다른 가게 다 되는데 유독 왜 그 가게만 안되는지 물건 갔다놓고
그럼 전화번호 적힌 영수증 달라고햇씁니다...
그랫떠니 아가씨한테 왜주냐고 우리가 왜주냐고 하더군요
부부인지 모르지만 아주 둘이서 절 잡아먹듯이 얘기하더군요
2대1로 싸우는데 어후.....
글서 명함이라도 달라니깐 우리가 왜주냐고 줄필요없다고 오히려 화를 내더군요...밖에나가면 간판전화번호있으니깐 그거 보라고 하더군요...
나참 ...결국 제 폰에 저장해서 소비자보호센타나 소비자고발센터에 문의좀 해볼까 하는데
이런거 신고해도 별문제 없는지요...이런경우 첨이라...ㅠㅠ
그 슈퍼 지나고 시댁아기 사다줄려고 했더거라 또 다른슈퍼로 갔습니다..거기도 동네마트인 이름이고요
글서 물건사고 계산하면서 물었습니다...
원래 이동네슈퍼는 5천원미만은 카드결재안되냐고 ...그랫더니 되긴하지만 그렇게 결재하면 가게쪽에선 수수료를 떼기때문에 잘 안할려고 한다고 하더군요...그래서 이 슈퍼 아저씨말을 듣고 이해햇습니다
처음 간 슈퍼에서도 만약에 수수료때문에 가게가 어려워서 못한다고 얘기햇으면 사정알고 현금으로 계산했을텐데 무작정 자기가게는 안된다고 하고 나몰라라 식으로 손님한테 둘이서 몰아붙이고 지물건 안살거면 제자리에 놔라 이말 하니깐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진짜 오늘하루 넘 기분이 안좋네요...판매거절당한것도 열받는데...그순간 제가 가던길 가면되지
왜 절 부르는 소리에 가서 물건까지 제자리에 놓고 왔는지...소비자보호센터는 휴일 공휴일 쉰다면서 전화도 안되고....천상 월욜까지 이 기분나쁜맘으로 주말을 보내야한다니 눈물까지 나네요..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