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반 대학생입니다
버스를 타기위해 정류장에서 기다리면 보통 20~40분씩이나 기다려요
진짜 빨리오는 꼴을 못봤습니다 그니까 한번기다리면 엄청짜증이나거든요
근데 바쁜때에 버스를 탈려고 하면 버스가 제 바로앞으로 지나갑니다
그거잡으려고 죽자살자뛰어도 결국 놓쳐요 딱 10초만 있었으면 잡을텐데
버스기다릴때 한 3~5분후에 딱 오면 좋을텐데 그러는 법이 절대없습니다
무조건 지루하게 30분이상씩 기다리거나 간발의 차이로 꼭 놓쳐요
어제도 평소에 꼭 3~5분씩 늦는 스쿨이 하필 제가 1분가량 늦게갔을때
일찍와버려서 정말 5초차이로 버스 코앞에서 놓쳤습니다 아~~~~~
한가지 더 이야기하자면 어디그룹..예를들자면 학원 ,학교 , 교회, ..등등
에서 제가 혼자일때 그냥 얼굴만 알고지내는 사람들은 항상 여럿이 몰려있습니다
그럴때 은근 소외감느끼거든요 물론 친하게 알고지내는 사람들이 아니기에
인사하고 지낼만한경우는 아니기때문에 상관은없지만요 암튼 그러다가
제가 친구들과 함께 있거나 놀때는 그런사람들과 결코 마주치지않습니다
즉 그 사람들은 저는 항상 혼자인사람으로 인식이 되는거죠 저도 친구잇는데 -,.-
쉽게말하자면 제가 혼자 어딜 걸어가거나 무언가를 할때는 다른이는 자신의
친구들과 같이있으면서 저를 바라보는 시선이 '쟨 항상 혼자구나' 이렇구요
제가 애들이랑 함께 잇을때 안면만 알고있는 그 사람들은 눈에 띄지도않다이거에요
친한사람들과 함께잇다가 헤어져서 혼자잇을때 꼭 여러명의 뭉쳐있는 그들을
마주치게되면 괜한 소외감느끼고 짜증나거든요
진짜 이런걸 머피의 법칙이라고하나요? 정말 궁금합니다 저만 이렇습니까?
한두번인게 아니라 중학교 시절부터 저 두가지 내용이 쭈욱 계속 되풀이되왔거든요
신경과민인게 아니라 정말 거의 한치의 오차없이 그래왔기때문에 제 인생이
꼬인건가 팔짜탓인가 싶네여 대체 왜이러는가도 궁금하고 다른분들또한
그러는지 궁금합니다 (가끔식있는게 아니라 거의 98%이상 절대적이에요)
ㅠㅜ 많은 리플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