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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제발 제발요

완전사랑아... |2007.05.07 20:19
조회 254 |추천 0

26살 남자입니다. 작년에 어학연수를 갔습니다.....

 

거기서 너무 23살의 예쁜 아이를 알았습니다. 그애는 너무 이쁘구 귀엽고 저는 못났고 보잘 것이 없습니다.

 

어떻게 소문을 듣고 남자친구가 있으며 현재 군에 간지 얼마 안됐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친구와선배는 된다고 함 해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벤트도 준비계획도 세우고 섬여행 경비로 쪼달려 할때 대 줄려고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좀 쑥스럽고 용기가 없어 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한 형이 제가 계획한 이벤트를 한국에 있는 여자친구에게 하여서 여자친구가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때 저희는 그 이벤트를 도왔는데 그 애도 무척 감동을 받았는 거 같더라구요... 그때가 내가 했었다면.......참 아쉬운 1차 기회 였습니다.

 두번째로 섬에 여행을 간다고 했을때 그 친구가 돈이 없어서 못 간다는 소식을 들었을때 제가 돈을 내려고 하였으나 혹시 돈 때문에 만나는 그애가 느낄 부담감을 생각등 이것 저것 생각하니 또 못했습니다. 이게 2차 기회였습니다. 

마지막에는 어떻게 힘들게 단둘이 데이트를 하였습니다. 그때 조금이나마 나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일 주일뒤에 또 가자고 해서 오케이 싸인을 받았으나 그애를 좀 더 빨리 보고파서 다음날 데이트를 하자고 해서 퇴짜를 맞았습니다. 그래서 우울히 하고 있던 마음에 조급함이 밀려왔습니다. 입국 날짜가 가까워 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술을 먹고 좋아한다고 말했습니다....(젤 안 좋다는) 대답은 남자친구를 좀 더 기다려 주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 이후 입국 날까지 술을 엄청 먹었습니다.마지막 그애 생일에 화해를 하였으나 생쇼였죠?

 한국에 돌아와서 파티를 할때 그애를 보았습니다. 원래 서울에 인턴 교육이 있었으나 그애를 보고 싶은 마음에 취소를 하고 갔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마지막끼리 남은 사람끼리 우리의 마지막 영화 '미녀는 괴로워'를 보았습니다 그애는 자고 있더군요.... 옆자리에 앉았던 같은 영화를 보지 않는다는 것이 너무 슬펐습니다. 그게 마지막 만남입니다.

그 뒤에 그애가 지방에서 학원을 다닌다고 해서 아버지 차를 훔치다 시피하여 그애가 다니느 학원에 올라 갔으나 그애는 그날 서울에 가고 없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서울에 가려고 부모님을 설득하던 찰라에 저희 할머니께서 돌아 가셨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제가 사고를 내서 그만 제가 병원에 입원하게 되어서 서울에 올라가지 못햇습니다. 그 때 군대간 남자친구와 헤어 졌습니다.그후 서울에 올라갔으나 그때 마다 용기가 안나 전화를 하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다음 학기가 시작 되엇습니다. 이제 볼 수 있겠순 생각을 하였지만 그애는 서울에서 인턴을 하고 저는 학교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지금에 그 친구의 무리를 보면 그 중간에 그애가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상상을 하곤 합니다. 가끔씩 문자를 주고 받았지만 전화는  성격탓에 오래 하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술만 먹으면 그애가 떠오르고 하소연하고 해서 옆에서 제 애기를 들어 주던 형이 그 애 집 근처에도 가봣습니다.(조금 시골 입니다) 이곳 저곳 뛰어 다녀서 그애의 집도 찿아냈습니다.

거의 스토커 수준이죠?

몇칠전에 소포를 보냈습니다. 인턴을 하는 곳에 보란듯이... 전화가 왔죠 받기가 두렵고 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 문자가 왔습니다. 쌩까서 자는 척을 하였습니다.

그애도 요즘 소식을 들어보니 일하는 곳에서 맘에 드는 애가 생겨 작업을 할랬는데 실패를 했답니다. 다행이죠? 어떻게 해결책은 없을까요 솔직히 요새 마음이면 사람심리를 알아보는 기계라도 발명하고 싶담니다.제발 도와주세요.... 제발 간곡합니다.

더 깊은 애기가 궁금하시거나  이해가 안 되시면 리플 날려 주세요 설명해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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