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페 레이나는 지난 주 챔피언스리그에서 첼시에 승리하는 동안에
그의 자택에 도둑이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그가 사는 도시 리버풀을 여전히 사랑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두 패널티 킥을 막아냄으로써 리버풀이 승리하는데 큰 역할을 해낸 스페인 출신 선수인 그는 그 사건이
단지 운이 나빴을 뿐이라고 했다.
그가 말했다: “제가 집에 돌아왔을 때, 저는 제 차를 볼 수 없었고 제 아내 욜란다에게 제 차가 어디 있냐고 물었습니다.
곧 바로 우리는 무슨 일인가가 생겼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우리는 집으로 들어섰고 제 차는 깨끗이 치워져 있었어요. 집을 비운 사이에 누군가가 집안으로 들어와 있었다고 생각하면
그게 얼마나 섬뜩한 일인지는 알 수가 있을 겁니다.”
“하지만 저는 리버풀을 정말 사랑하고 있고, 이건 단지 우발적으로 일어나는 사건 이상의 의미는 없습니다.
이 지역은 매우 평온한 동네이며 단순히 제가 운이 좀 나빴을 뿐이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