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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소싱 절대 이력서 안넣을거예요

0000 |2007.05.09 00:57
조회 14,632 |추천 0

면접보라고 전화가 왔습니다.

대기업 디스플레이 디자인팀인데 . 파견직이었습니다.

 

아웃소싱회사에서 첫 인터뷰 하고, 다음에 본사에 가서 면접보고

합격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여기까지 일주일.

 

면접후 합격했다는 소식과 함께 현장테스트를 한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 또 현장 테스트 일정이 잡히고..

매장 오픈이 있는 스케줄대로 ..

.또..일주일이  지나고 

 

테스트날 오후2시에 본사에서의 팀장이랑 약속이있었는데

바쁘시다며 현장으로 가라고 했습니다.그리고 일시작 3시-

 

그런데 막상 현장엔 아울렛 매장안에 신입사원 한명이 다 관리 하고있었고,,

나머지는 다 ~~파견직 근무자

일이많아 그분도 분주했고-

테스트할 사람도 없었습니다.

 

이래저래 일을 시키고 나중엔 사다리나르는 일등 잡일도 하고-

중간엔 저녁밥도 사먹고오라고 했고..

그래서 그냥 현장실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테스트는 없기에 ,, 그리고 워낙 큰 기업이니까 .. 믿었고.

처음에 현장실습이라고 했었기 때문에;;

 

그렇게 하고 밤 10시30에 실장이 와서 

택시비나오면 곤란하니까 연락주겠다고 가라고 했습니다.

그 팀장님 너무 바빠서 금새 다른일 보시더군요.

누가 우리를 테스트 했던건지 ..

그리고  떨어졌다고 파견회사에서 전화 받고 ..이렇게 일주일

3주에 걸쳐 불합격 결과를 받았습니다.

 

중간에 합격했어요 라고 말이나 말지 ..;;

 

대학 갓 졸업하고 너무 뭘 몰라서 억울한 기분이 드는 건가요 ?

밥사먹고 8시간 일하고 자기들 바쁠때 불러서

테스트겸 일손겸 사람을 부렸다는 생각만 듭니다.

 

3주나 걸려 테스트를 하고, 일시키고, 밥사먹고 차비들고..

파견회사는 미안하네요 그럼 끝이고 ,

본사는 파견회사통해서만 연락해서 회피하고

 

이제 그 회사계열 브랜드는 다 짜증이 나고 ..

취업하는거 기운안나요 ..저 억울한거 맞죠?

이제 파견으로는 절대 이력서 넣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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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랄랄라|2007.05.12 10:39
노동부에 신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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