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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프몽이님 보세요^^

바보 |2003.05.13 21:47
조회 297 |추천 0

좋아하는이 있다는데 굳이 부담스럽게 계속 데쉬할 이유 있을까요!?!?!

제가 고백한거 어쩌면 경솔한 행동일지도 몰라요~~~~하지만 안해보고 후회하느니 차라리 차이때 차이더라도 당당하게 고백하는게 낮지 않으까요!?!?

참 많이 힘들었어요~~~마음 속이는것두......좋아하는데 아닌척하기가.......

고백하기까지 참 많은 용기가 필요했어요 전.....그리고 어떻게 고백할지 많이 고민도 했구요~~~~

잠도 설쳐가며 많이 힘들어 했구요~~~~전 상처 많아서 누군가에게 맘준다는게 너무 어렵더라구요~~~전 어렵게 맘을 줬죠......별루 해준건 없지만..........

문제는 제가 말을 잘못 꺼낸거 같애요~~~그래요 제 잘못이죠~~~ㅠ.ㅠ

만나는 사람 있냐구 물으니 좋아하는 사람있다고 말하니 제가 너무 당황 스럽더라구........

왜그려냐구 할때 말았어야 했어요~~~내가 너에게 맘에 있었거든..... 장난아니야.......

내가 너무 늦었나보네....... 그러구 말았어요~~~~~~~걔한테 모질게 대한것도 없어요~~~

너무 긴장되고 당황한 나머지 이상하게 꼬이게 되어버린거죠~~~~~

그후밴 연신 왜 그려냐구 무척 당황하더라구요~~~~

하지만 마음은 시원 섭섭하네요~~~잘 전달은 안되었지만 그 후배는 제가 자기에게 마음에 있다는거 아니깐요~~~~^^

당장 내일이 큰일이네요~~~~ 제가 어떻해야 될지..........

문제 해결.......그게 다 무슨 소용있겠어요~~~~

저요 참 많이 노력 했어요~~~사람에게 마음얻을려구 첫사랑이후 3년만에 느껴보는 그기분 그설레임......

님 망처럼 첫사랑을 그렇게 2년을 기다렀어요~~~바보같이 다른이에게 맘못주고......

전 그러게 죄짓는거 같더라구요~~~난 좋아하는이 있는데 다른이가 맘에 들어오니깐 제가 좋아하는 첫사랑에게 미안하고 죄짓는 기분들어서 힘들었죠~~~항상 그 첫사랑은 제가 필요로 할때만 전화했죠

전 좋아하는 맘에 다들어 줬구.......생일때면 한달을 날새어가며 십자수 선물도 했었구요~~~음악 메세지도 석달간 보낸었구요 그녀 전화기에........

근데 언젠가 그후배는 저에게 전화와서는 멋진 여자친구만들었냐구 전 아니 너같은애가 없더라고 했죠~~~전 남자친구랑 잘되냐구 근데 첫사랑은 그남자랑 깨어진지가 언젠데라며 다른남자랑 결혼한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때 전 내가 참 한심하더라구요~~~~맘가는이 있는데 왜 그리 미련하게 기다린건지

전 참 잘되었다고 했죠~~~마음 참 아팠죠~~~

그 후 다른이를 만나서 노력했죠 학교 과제도 대신하주고 방학때면 전 집이 부산이라서 부산에서 편지도 자주 보내고  좋은음악만 선별해서 시디도 보내주고 정말 무진장 노력했죠 그리고  맘 고백하니깐 그냥 선후배로 지나잖네요 남자 사귀는거 귀찮다고 그래서 그러자 그러고 맘 접었죠~~~예전엔 몰랐는데 그말이 거절이란걸 전 아니깐요~~~

언제가 길에 가니깐 어떤 남자랑 다정히 지나가더라고요~~~^^

그 모습을 보니 나자신이 참 초라하데요~~~~^^ㅋㅋㅋㅋ그사람은 행복한데 전 행복하지 않아서

노력해도 안되는건 안되요!!^^이제 누구에게 맘주기 어려울거 같애요~~~절 좋아해주는이 만나야 될런지도......      

님 말처럼 저 연신 반복되면 어쩌죠~~~ㅋㅋㅋㅋ계속 차이는.........그렇게 될까봐 두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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