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이 잘못한건 맞습니다..
유통에선 고객에 대한 서비스 친절이 생명입니다..
요즘은 대형할인점(E-마트, 삼성 테스코, 롯데마트, 까르프, 월마트등)이 많이 생겨 경쟁이 아주 치열합니다.. 이들 대형할인점은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하고 있지요..(제살깍아먹기,,, 넘어질 놈 들은 빨리 넘어져라는 식으로 ) 이런 상황에서 고객에 대한 서비스 특히 친절에 대한 부분은 목숨과도 같습니다.
하지만 유통업에 종사하는 사람들도 많이 피곤합니다.. 하루에 수천명의 고객을 응대해야 하니까요...
그러다 보면 하루종일 밝은 표정을 지을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진짜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손님들도 많구요.. 하지만 어떤 상황에서든 고객에게 욕을 한다는건 상상할수 없는 일입니다...
그리고 고객분들도 지켜야될것이 있습니다.. 매장에서는 계산대를 통과하기 전까지는 그물건이 자기의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특히 어린이를 데리고 쇼핑을 오신 어머니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이경우처럼 요구르트나, 캔음료 , 작은 pet병 음료등을 아이에게 먹이면서 쇼핑을 하시지요....
그광경을 보면 직원들은 보통 " 손님 매장에서는 시식음식을 제외하고는 취식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죄송하지만 다음부터는쇼핑을 마치시고 계산하신 다음에 드십시요...." 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고객들의 반응은 천차 만별입니다.. " 이거 얼마한다고 그러세요.. 제가뭐 계산 알할 까봐서요.."
또는 " 애가 하도 졸라서....." 등등 좋지 않게 받아 들이는 고객분들이 대부분이죠....
어떤 손님은 애기가 카트에 담겨진 음식을 달라고 조르면... "이건 여기서 먹는거 아니라고 그랬지,,
계산하고 나가서 엄마가줄께" 라고 아니에게 교육을 시키시는 부모님도 계십니다....
할인점에서는 이부분이 아주 난감 한데요... 그도 그를것이 손님들을 다 도둑으로 보는건 아닙니다..
일예를 들어보면 몰지각한 몇몇손님들은 캔음료등을 마시며 쇼핑을 하다가 직원이 없는 사각지점으로가서 진열대 등에 잘보이지 않게 다먹은 캔을 버리고 갑니다....
이런 loss가 얼마쯤 되리라고 보십니까 ? 상당한 금액입니다... 할인점 측도 어느정도의 loss는 감안하지만 loss가 많아지면 이에대한 부담은 (가격적인면) 고객에게 돌아간다는 생각을 우리고객들도 해야됩니다.. 나하나쯤 하는 생각은 버려야...
이야기가 조금 다른 방향으로 흐른것 같은데... 어쨌든 홈플러스 직원도 고객에게 이런차원에서 말한다는 것이 그랬던것 같은데요.... 어찌 되었던 이건 그 직원이 잘못한 겁니다....
그리고 그곳 책임자도 이사실을 알았다면,, 홈플러스에 파견나온 협력업체 판촉사원이건 아님 파트사원이건, 아르바이트 사원이건 그 사원은 아마 짤렷을 겁니다....
다음에 그곳에 가셔서 그직원이 또 보인다면.... 좀 문제가 있겠죠... 홈/플 에도 직원들이 다거른건 아닙니다... 열심히 하는 직원들이 더 많아요..... 근데 그직원은 문제가 있구요...그런직원은 어딜가도 환영못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