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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인데 너라고 부른다고 시간을 갖자는 남친....

무슨심보 |2007.05.09 21:53
조회 47,745 |추천 0

헉. 톡이 되어 버렸네요-_-;;

일단 그걸로 싸우고 주말에 화해하고 잘지내고 있습니다.

 

서로 한발씩 물러서서 노력하기로했구요.

 

남자친구 욕먹이는거 싫은데..

괜히 제 입장에서 화가 난 상태에서 쓴거라. 남친에게 많이 미안하네요.

 

리플들 읽어보았는데 남자친구가 지금 심리적으로

불안한 상태라고 말씀해주신 몇몇 남자분들 계셨는데.

맞았어요. 제가 그것도 모르고 속을 긁어놔서..;;

 

 

리플 달아주신 분들 감사드리고.

남자 친구 그렇게 개념 없는 사람 아닙니다.

죄라면 너무 남자를 모르는 여자친구를 만나 고생하고 있는 불쌍한 남자지요.

 

 

서로 노력하면서 이쁜 사랑하겠습니다.

지워진 톡 보는거 짜증났었는데;;

제가 지우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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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이러언|2007.05.09 22:02
남친 개념 탑재 요망. 미성숙인간임.
베플..|2007.05.09 22:02
처음엔 그냥 까짓거 자기라고 한번 해줘요~라고 해주려고 했는데 밑으로 갈수록 점점 짜증난다-_- 무슨 심리긴 무슨 심리예요. 남자는 하늘 여자는 땅. 저는 여자한테 너라고 막 부르면서 자기만 존중받고 대우받고 싶은가보죠. 요새도 저런 사람이 다 있네. 쯧쯧
베플|2007.05.09 22:20
아마도 님 남친분은 님보다 자신이 한계급 위 뭐 이정도로 생각하시는 것 같네요. 좀 더 시간지나면 님보다 자기가 더 좋은 것을 누리는 걸 당연하게 생각할거고. 결혼해서 싸우게 되면 어디 남편한테 대들어 이런 소리 나올 사람이네요 ㅋㅋㅋ 어릴때 일본에서 살다오셨나 ㅋㅋㅋㅋ 옛날 일본 여자들이 남편 일하고 들어올 시간에 기모노입고 무릎꿇고 앉아서 맞이했다는데. 상대가 잘못하면 화를 버럭버럭 내면서 자기가 똑같은 잘못 했을때는 자기가 더 잘났다고 또 큰소리 칩니다. 아마도 그럴거에요. 제가 아는사람이랑 똑같네요. 500일 오래사귀지도 않았네요; 과연 본성이 언제 드러날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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