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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글에 대한 답글-동생분에게 위로의 말씀을

아줌마 |2003.05.14 12:19
조회 344 |추천 0

 정말 동생분이 많이 몸도 아프지만 마음이 아프시겠어여

 먼저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몸조리 잘하시고 다음엔

 꼭 이뿐 아기 낳으시길 바래여

  하늘이 주시고 또 데려가신거니 신의 뜻인것을요

 어떤이들은 일부러 수술로 아이도 유산 시키는 세상이니

 모든이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아셨으면 합니다

    저도 두 아이를 둔 주부로써 남편의 무심함에 화가 나기도 하지만

 그래도  남자들도 나름대로 맘고생은 한다고 봅니다.

    제가 첫째를 가졌을 때 입덧이 심했는데 남편도 같이 입덧을 했어여

  제가 밥을 못먹으니 남편도 밥을 못먹고 같이 아파하고

 그러더라구여 글구 애 낳구 나서 밤에 같이 일어나 아이를 같이 봐주고

병원에 예방접종하러 갈때도 꼭 같이 가구여

  글구  첫애라서 무척 이뻐하고 항상 안아주고 물고 빨고

 난리도 아니져

  아마 님의 동생분의 남편도 속으로는 후회 하셨을 거에여

 동생분이 남편과 대화를 충분히 해보시고 다음에 아이를 가졌을때는

 남편분의 협조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해보심이 좋으실 것 같아여

    아이가지구여 5개월가지는 정말 유산위험이 높으니

되도록이면 움직이지 말고  동생 남편이 동생분에게 정말 신경써주고

맘편하게 되도록 (안정이 최고니까여)사랑을 배풀고

두사람이 함께 아이를 키운다는 맘으로 배려해 주심 아마 건강한

아이를 낳으실 수 있으리라 생각 합니다. (부부관계도 임신초기엔 금하심이...)

   암튼 담엔 꼭 건강하게 이뿐아기 낳으시길 바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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