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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으면, 눈물이 날정도로 우울해져여..

하늘을 향해~☆ |2007.05.11 22:58
조회 1,534 |추천 0

너무 답답해서..

여기에라도 글을 쓰면, 혼자 이렇게 있는 것보단 나을 껏 같아..

글을 써보려구여.

 

친구들이 있긴하지만..

전화해도..다들 바쁘고,

만나기 힘들고..

제 곁에는 아무도 없는 것 같아여.

 

노래를 들어도,

정말 좋아하던 일도..의미가 없는 듯 느껴지고..

 

바쁘게 살기위해, 이것저것 배우고 있지만..

그때 뿐..

밤에 혼자가 되면..

답답해 미칠 껏 같아여.

우울하고..

가만히 있어도 눈물이 고이고..

가슴에..목에, 얹힌거 같고..

 

그렇게 힘들..

그런 일은 특별히 없는 것 같은데..

왜그런지 모르겠어여.

 

지금도 집에서 떨어져 살고 있지만..

2달후쯤엔 혼자 살아야 할텐데..

무서움 많이 타고, 생각 많고, 쉽게 우울해 하는데..

잘지낼 수 있을지 걱정이에여.

 

평소에는 잘 웃고, 장난도 잘 치는 편인데..

혼자있으면, 다른 사람이 되는 것 같네여..

그래서 가식적인거 같다는 말을 듣나바여..

그냥..트러블 없이 왠만한건 웃으며 넘어가려고 하는 편인데..

오해를 많이 사여..

 

잘 모르겠네여..

어떤게 옳은 것인지..

어떻게 사는 게 행복한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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