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들어 와서 합격자들의 조언담과 실패자들의 경험담을 보면서
좋은것만 받아들이고 노력해왔었고 실패자들의 경험도 머리속에 기억하며
구직활동을 하였습니다.
전 전문대를 졸업하고 조선관련회사에 취업하였고 3개월정도 일하다 그만 두었습니다
그리고 전 금방이라도 취업할수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그 시간은 10개월 이라는 긴 시간이 흘렀습니다
마음은 초초하고 이러다 청년실업의 한축을 담당하겠구나 싶었습니다.
8개월정도 지나고 저도 공무원(해경특체)을 준비했었고 매일 아침 도서실에 가서 열심히
준비를 했죠 물론 채용공고도 수시로 보면서 접수 했었죠 면접도 여려번 봤어요
그런데 마음은 공무원 쪽으로 기울어서 그런지 면접을 편하게 볼수 있더라고요
그러던 중 대졸채용공고가 나 있더라고요(참고로 전 특채공고만 지원)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접수 했는데 서류합격 1차면접을 보았고 연락이 없길래 전 떨어진줄 알았죠
1달 반정도 지났을까 연락이 왔더라고요 2차면접 보자고 그래서 서울 본사에 가서 사장면접을
보았고 연락이 없길래 전 "그럼그렇지 내가 무슨 외국계회사야!!" 이렇게 생각했죠
그런데 한달이 지나고 또 연락이 왔더라고요
3차면접을 보자고 연락이 왔네요...!!
전 사장면을 보고 나오면서 안될거라 생각했는데 연락이 오니 좋기도 하고 긴장도 되더라고요
그래서 부산에 있는 회사에 갔었죠 전 면접이라고 생각하고 갔는데 면접은 아니고 그냥 언제쯤
입사 할수 있는지 (집은 인천/근무지는 부산)거취는 어떻게 할건지 물어 보더라고요
입사만 할수 있다면 어디서 잠을 자든 상관없고 하니 웃으면서
입사 축하한다고 하더라고요
저두 면접만 20곳 넘게 봤었거든요 이렇게 결실을 얻고 나니 앞전에 보았던 면접들은 오늘의
내가 도약할 수 있게해준 준비 단계였던거 같네요
여러분들도 너무 조급해 하지마시고 차근차근 멀리보면서 준비하시면 언젠가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 됩니다.
지루하고 맞춤법도 틀린 글을 읽어 주셔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