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이 빠지지 않는 15가지 이유
▷탄수화물 결핍은 다이어트에 치명적!
쌀이나 빵등 탄수화물의 섭취량을 줄인 다이어트는 모델들과 선수들에게 인기있는 다이어트 비법.
탄수화물의 섭취를 줄이면 일시적으로 체지방이 감소하는 것이 사실이지만, 탄수화물은 뇌 활동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중요한 영양소이므로 과도한 결핍은 생명을 위험하게 만들수 있다.
단순히 탄수화물을 섭취하지 않는다고 해서 살이 빠지는 것은 아니다.
▷황제다이어트는 살빼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다이어트의 적이라 할수있는 탄수화물.그러나 탄수화물은 근육생성에 없어서는 안되는 영양소이자
신진대사를 높이는 역할도 한다. 우리몸은 체내에 흡수된 탄수화물의 20%를 사용하기 때문에
탄수화물의 과도한 결핍은 몸이 쉽게 피로해지고 원할한 두뇌활동도 힘들게 만든다.
단백질인 프로테인만으로 영양을 공급하는 황제 다이어트(고기를 양껏 먹으며 살을빼는 다이어트 법)는
가솔린을 빼고 자동차를 움직이는 것과같은 경우로 대단히 위험하다. 체내에 들어온 탄수화물은
위장에서 소화흡수되고 포도당으로 분해된다. 포도당만이 뇌가 사용 할수있는 에너지원이므로,부족하면
뇌기능에도 장애가 생길 수 있다. 탄수화물은 적당량 섭취하는 것이 최적.
▷저지방 식품을 섭취한다!
지방질에는 동물성 유지에 함유된 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을 증가시키는 포화지방산,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은
불포화지방산이 있다. 포화지방산은 고체로 형성되어 있어 액체 상태의 불포화지방산보다 연소시키는데
시간이 더 걸린다. 몸에 이로운 지방질을 적극적으로 섭취해야 하는데 우유,치즈 등은 포화지방산,
올리브 오일,아보카도 등은 불포화지방산으로 구분된다. 과도한 지방섭취는 비만의 원인이 되므로
우유나 치즈등을 먹을때는 가능하면 저지방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원푸드 다이어트는 만병의 근원
우리몸에는 활동의 교감신경과 휴식의 부교감신경이라는 자율신경이 있다. 이 두가지 신경이 일상생활과
다이어트에 큰 영향을 끼친다. 교감신경이 활발하게 작용하는 낮 시간 동안에는, 아드레날린이 분비돼서
기초대사량도 높아지고 음식물도 효율적으로 소화된다.
반대로 저녁에서 밤 시간대는 부교감신경의 작용이 활발해져서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게 된다.
한 가지 식품만을 먹는 비과학적인 원푸드 다이어트는 신경의 불균형을 초래해서
세포에도 나쁜 영향을 준다.
▷다이어트 보조식품의 올바른 섭취!
최근 다이어트 보조식품이 쉽게 눈에 띈다.
다이어트 보조식품은 약이아닌 단순한 보조식품으로 운동과 식이요법의
서포트 역할을 한다. 그러나 성분에 따라 효과가 다르므로,
자신에게 꼭 필요한 보조식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섭취하는 타이밍도 중요해서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보조식품은
아침에,운동하기 전 복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체지방을 줄이는 영양소의 섭취 비율은 단백질:탄수화물:지방=3:4:3
우리몸에 필요한 3대 영양소는 단백질,탄수화물,지방질.
몸에 부담을 주지 않고 무리없이 체지방을 빼고 싶다면
각 영양소의 섭취량을 3:4:3,또는4:3:3이 되도록 한다.
이렇게 식단을 조절하면 체내의 인슐린 레벨이 일정하게
유지되어 살이 찌기 힘든 체질로 만들어 준다.
▷아침식사는 반드시 챙겨먹어야 한다!
아침식사를 거르면 칼로리 섭취량을 억제한다는 점에서 체중감량 효과를 볼 수있지만,
그만큼 점심과 저녁식사량이 많아져 오히려 역효과가 난다.
아침시간대에 탄수화물 섭취를 권장하는 이유는
이른 시간대일수록 교감신경의 움직임이 활발해, 기초대사량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밤 사이 작용하던 부교감신경을 교감신경으로 전환하기 위해서라도
아침식사와 가벼운 운동은 필수다.
아침식사를 거르면 계속 부교감신경만이 작용해 기초대사량을 떨어뜨리고
머리가 개운하지 않는등 일의 효율도 떨어진다.
▷식사량보다 식사내용이 문제!(저 인슐린 다이어트)
식사 후에는 건강한 사람이라도 혈액중의 포도당이
흘러나와 혈당치가 높아져서, 인슐린의 분비가 촉진된다.
하지만 혈당치가 급격하게 높아지면 간과 근육에도 당이 남아돌아 인슐린은 당을 지방으로 축적시키고
살이 찌는 원인이 된다. 따라서 혈당치를 서서히 오르게 하는 식품을 섭취해야 하는데, 이것이 바로
저인슐린 다이어트다. 식사중에 물을 마시는것을 삼가면(
탤런트 배종옥의 다이어트법) 혈당상승이 억제되고,
고기보다 채소,쌀밥보다 잡곡밥 등을 섭취하면 몸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면서
건강하게 살을 뺄 수 있다.
▷몸에 맞지 않은 운동은 다이어트에 방해가 된다!
자신의 몸에서 약한 부위를 파악하지 않고 운동을하면 오히려 몸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사람은 무의식적으로 자신의 약하고 아픈 부위를 보호하려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전체적인 밸런스를 생각하지 않고 한 부분만 사용하는 트레이닝을 하기 쉽다.
특히 도구를 이용하는 운동은 다른운동보다 자신의 몸상태를 잘 알고 하지 않으면
오히려 몸이 상할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도구를 이용한 운동을 할 때는 올바른 사용방법,정확한 자세로
실시해야 뛰어난 효과를 볼 수 있으므로,
초심자는 트레이닝 전문가의 지도를 받는것이 좋을듯.
▷복근과 허리운동으로 근력을 강화한다!
복근과과 허리근육 강화운동으로 근력이 강화되면 칼로리를 소비하는 기초대사량이 많아진다.
복근 운동으로는 타월을 이용한 방법이 최적.
먼저 위를 보고 누운다음 양팔을 가슴위에서 교차시키고 무릎을 세운다.
다음에는 상체를 들고 그 상태로 두발을 들어올린다.
이때 팔과 다리가 수평이 되도록 펴준뒤 정지하면 OK.
둥글게 말아놓은 타월을 허리아래에 대면 보다 효과적이다.
등에 타월을 대면 척추가 펴지면서 복근도 함께 강화된다.
몸에 무리를 주지않는 범위내에서 일상생활에 활용해 보는것이 좋다.
▷유산소운동은 아침식사 전과,식후 30분에 실시하도록
체내에 산소를 유입해서 지방을 연소시키는 유산소 운동.
워킹이나 수영,에어로빅,조깅 등이 가장 대표적인
유산소운동으로 체지방을 줄이기 위해 유산소 운동은 반드시 필요하다.
유산소운동은 아침식사 전에 실시하는것이
가장 좋다. 아침은 수면시간동안 음식물을
섭취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체지방 연소량이 하루 중 가장 높다.
또 체온이 낮을때 유산소운동을 하면 효율적으로
지방을 연소시킬 수 있기 때문에 밤에 운동하는 것보다 높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식사후의 유산소 운동도 좋다. 식후 30분 정도 경과하면 혈당치가 급격히 상승하게 되는데
이때 운동을 하면 인슐린의 분비가 억제된다.
그러나 근육량이 적으면 유산소운동으로 연소시킬 지방의 양에 한계가 있으므로,
기초대사량을 늘리고 근육발달에 효과가 있는 무산소운동을 병행하여 건강한 몸매를 만들자.
▷자신에게 맞는 다이어트 식단을 찾는다!
연령별,성별,민족성에 따라 다이어트 방법이 다르다.
같은 민족이라도 체형이나 습관이 다르듯,개인의 특성에 따라
똑같은 다이어트라도 효과가 다를 수 있다.
최근 서구지역에서 퍼스널 트레이너(PT)가 주목을 끌고 있는데,
퍼스널 트레이너란 개인의 체형을 측정한 트레이닝 메뉴를 작성해서
식생활까지 어드바이스 해주는 시스템.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위해 전문의와 상담하여 자신에게 맞는 메뉴를 찾는것이 좋다.
▷다이어트는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다이어트에 관한 지식을 자주 접하고 있지만 몸소 실천하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생활습관을 간단히 바꾸기는 힘들겠지만 변화를 주지 않는다면 다이어트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
보통 3주 정도면 새로운 습관에 적응할 수 있다.
운동방식이나 식생활 면에서도 처음에는 다소 무리일 수 있지만,
3주동안 꾸준히 노력하면 익숙해 질 수 있다.
단기간 내에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 해서 다이어트를 포기하지 말 것.
▷요가와 에스테틱은 다이어트의 마지막 단계
다이어트는 어디까지나 체지방을 감량하는 것으로 운동과 식생활,
생활 패턴의 조화 속에서 성공할 수 있다.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언도 있는 요가는 정신력을 높인다거나
몸의 균형을 잡는데는 효과적이지만 그것만으로는 살을빼기 어렵다.
요가나 에스테틱을 활용해 일시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을지는 모르나, 평상시 잘못된 습관을
고치지 않으면 요요현상으로 낭패를 보기 십상이다.
생활 개선과 운동의 병행으로 체지방을 줄인후 마지막 단계로
에스테틱이나 요가, 피부케어를 받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의 성패는 칼로리 소비량에 달렸다!
1일 총 칼로리 소비량중, 호흡이나 체온조절등 생명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칼로리가 7할을 차지하고
수면중에도 칼로리가 소비된다.
걷거나 운동을 하는등의 일상생활에서 소비되는 기초활동대사 칼로리는 약 2할,
나머지 1할은 음식물을 섭취할때 생긴 열로 소비되는 식사유도성체열산생(DIT)이다.
이런 기초대사가 활발한 사람일수록 마른 체질인 경우가 많다.
하루종일 앉아 있는 사람과 매일 운동하는 사람의 칼로리 소비량은 다르듯,
칼로리의 섭취량 보다 소모량이 많으면 체중은 자연히 줄기 때문에,
섭취한 칼로리를 어떻게 소비하느냐에 따라
다이어트의 성패가 좌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