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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샤, 마테라치·람파드 영입 추진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 노리는 첫 번째 선수가 최고의 수비수 중의 한 명인 마르코 마테라치로 밝혀졌다.

바르샤는 마테라치가 자신들의 포백 수비라인에서 지휘자 역할을 해주길 바라고 있다.

베지리스타인 바르샤 기술이사는 이번 시즌 바르샤의 부진 원인을 수비진의 공격능력 부족이라고 지적하며 그 해결책으로 마테라치를 제시했다.

강한 헤딩과 훌륭한 태클 능력을 지닌 마테라치는 신체적으로나 체력적으로나 세계 최고 수준이다. 그는 이탈리아의 월드컵 우승멤버이기도 하다.

바르샤의 수뇌부 또한 베지리스타인의 의견에 동감을 표시했다. 그러나 아무리 바르샤라 하더라도 인터밀란에게서 마테라치를 영입하기는 그리 쉬워 보이진 않는다.

또한 바르샤는 첼시와 연봉인상을 놓고 기나긴 협상을 하고 있는 존 테리와도 접촉했으나 그가 해외에서 뛰는 것에 거부감을 표시했다.

그러나 첼시의 람파드는 바르샤로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바르샤는 자신들의 수준에 맞는 수비형 미드필더 한 명을 추가로 구하고 있다. 그 수준은 에드가 다비즈가 바르샤에서 뛰던 때의 기량.

라이카르트 감독과 라포르타 회장 그리고 베지리스타인 기술이사가 함께 모여 영입 대상 선수 선정과 그 이유에 대한 회의를 마쳤기에 이제 바르샤는 이번 이적시장에서 영입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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