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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좀 보내달라는 술취한 여자친구~!!어떻하죠

속상 ㅠㅠ |2007.05.17 19:41
조회 314 |추천 0

여자친구 나이 20대 후반입니다...

 

그런데 항상 친구들이랑 나이트 가면 안되냐고 매일같이

 

물어보며 싸웁니다...

 

물론 보내줄수도 있지만 여자친구가 소주한병만 먹어도

 

기억을 못해요 ~!! 일종의 주사인데 그걸 알면서도

 

적당히 마신다고 보내달라는군요

 

물론 보내줄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제 여자친구는 저 만나기전에 나이트에서

 

술 먹고 부킹하고 만취상태에 처음보는 남자랑

 

잠자리까지 했던 사람인지라 보내주기가 좀 그렀습니다

 

그런일을 제가 알아버렸는데 차마 보낼수가 없더라고요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나 그랬던 여자친구이기에 

 

더 안된다고 하지만 적당히 마실수 있다며  반박을 합니다..

 

소주 반병만 먹고 가겠다고.., 항상 말하지만 그게

 

또 안되잖아요 거기가면 또 기분에 부킹하며 술이 떡이 될텐데...

 

하도 가고싶다해서 단둘이 갔다온전도 불관 1주일도 안되지만

 

그녀가 다음날 그러더군요 기억이 안난다고....

 

남자친구랑 같이 나이트 갔던것도 기억못하는 그녀...

 

나이트 가기전 술을 좀 먹었는데 기억을 못해요

 

갔다온걸....어떻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자기 못믿냐고 자신있게 말하지만 여지껏 정황을 봤을때

 

항상 술만먹으면 기억못하고 마음데로 행동하니

 

어찌해야합니까....

 

보내야 합니까 말아야 합니까...제발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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