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여친이 이거 보면 또 성질 내겠군요
자기 이야기 인줄 알텐데
자기 욕먹게 할려고 별짓 다한다고 .. 헤어지자고 하겠죠 머..
근데 여기에 거짓은 없습니다 제가 잘못한거도 있겠지만 나쁜 버릇과 의심이 생긴건
자기 잘못이라 생각도 안하겠죠 ;;
오늘 여친과 통화를 했습니다..여전히 쌀쌀 맞더군요
제가 그랬거든요 남들은 떨어져 있음 보고 싶어서 안달이고 힘든거 있음 다 이야기 하고 그러는데 우리는 그게 문제라고
그런거 있자나요 연인 사이끼리는 자기 주위 친구라던가 아는 사람들 이야기를 쉽게 다 해주구
그 이야기를 한걸 친구가 알면 화내겠지만 커플로서는 그게 좋은거 아닌가요?
못하겠답니다 이윤 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이러더군요 좀 집요라게 물어 보지 말라고 어딜 가든 신경 쓰지 말라고 그럼 오빠가 좋을꺼라고
남자를 꼬실려고 본건 아니라도 주위에 남자들을 일대일로 보고 몇년동안 남자 때문에 속 썩이고
아무리 바람을 안펴도 그걸 지켜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정말 아니라고 생각 하거든요.여러분도 그러시나요?아님 저만 이런건가요?
아랫글 대충 읽어 보신분들은 어떠시겠어요?
그냥 보고 싶으니깐 이번주에 제가 서울로 올라 가겠다고 했습니다
저번주에 만난 이야기 아래서 보셧죠? 그날 저 봐서 춤추는데 못갔다고 빠지면 안된다고 화를 내더군요..
이런 경우라면 춤이야기를 꺼내는게 아니라 ㅇㅇ 알았어 보자 이러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하는 소리가 제가 서울에 가도 춤학원은 가겠답니다 돌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한마디 했죠
지금 힘들고 한거 있음 말해보라고
여친이 그러더군요 다 저 때문에 힘들다고..그냥 무조건 화가 난다고 걍 신경 안쓰면 자기가 잘할거라고..
이제는 안될것 같죠?
저도 딴곳에 정착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나쁜놈 될래요
다른 사람 만나서 잘되는 ;;
그래야 저도 당당해질듯 싶네요..
아 오늘 찌질이 처럼 울었습니다 우라통 터져서 ㅜㅜ
헤어지질 못해서...우라통 터집니다 ;;
어디 좋은 여자 없습니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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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저도 이런걸 써보게 되는군요..
여친은 현재27 전 28살이구요..만난기간은 거즘 4년이구요.
여자친구랑 처음 만난건 군대에서 휴가 나왔을때고 계급은 상병 물 ;; 휴가나가서
알던 누나가 보조로 일한다하여 우연찬케 지금의 여친을 만났습니다.
여친은 디자이너였죠..저보다 한살이 어리고 그냥 처음에는 머리자르는 모습이 멋지고
이뻐 보이더라고요..
하지만 남친이 있더군요..그래서 일단은 접었었죠..
그다음 휴가를 나왔을때는 깨졌더라고요 그래서 대쉬를 해서 어느정도는 가까워 졌죠.
그리고 한달뒤 휴가를 나가서 확실히 사귀자 했고 사귀다보니 시간이 금세 흘러서 말년 병장 ;;
그런데 여친이 제가 싫답니다 그래서 깨졌죠,
전 우연찬게 다른 여자를 만났죠 하지만 오래 못갔죠 ;;
그런데 한달뒤에 전 여친한테 전화가 오더군요 다시 보자고 전 알았다고 했고 다시 사귀게 된거죠
문제는 이다음부터 쌓여 갔죠 여친은 남자친구들이나 오빠들 그냥 아는 사람까지 기타등등을
일대일로만 만나더군요 친구한테 물어봤는데 같이 보기 싫다 했다고 ..그리고 새벽시간에 들어가고..
이걸로 머라고좀 했죠 하지만 반격하더군요 자가는 잘못한거 없다고..
이런게 이야기로 해결도 못본 사이에 자기는 서울에 가서 미용을 하고 싶다더군요..
자기말로는 6개월 정도만 배우고 온다고. 그래서 아무말 않고 보내줬죠..
여친이 자리를 잡은지 한 일주일뒤에 가봤죠 ..
미용실 가보니 야마사키라고 일본풍 어쩌고라는데 전혀 미용실 같지 않고 여자들은 몸에 딱 달라붙는 옷
남자도 마찬가지고 도중에 나이트 타임도 있더군요..
솔찍히 불안하더군요 복장도 그렇고 처음 봤던 여친의 모습이 아니더군요..
근데 거기서 여친을 꼬시려는놈이 딱 보이는데 같은곳에서 일하는 가족이라는 말을 하더군요 다단계도 아니고 가족이라는 말을 쓰다니 ;;
전 그게 걱정이되서 서울까지 따라 올라가서 집을 같이 구해서 지내보니 매일 술에 쩌들어서 오더군요 회의하네 어쩌네 하면서 그래도 머라고는 해도 이해는 해주려고 많은 노력을 했죠
6개월이 거의 될때쯤 알게된 사실인데 그놈이 정말 여친을 꼬실려고 작정을 했더군요
여친은 그때까지 몰랐던거죠 같은 가게 동생과 여친 저 이렇게 셋이 술을 먹다가 알게 된거죠
여친은 일하는동안 그 남자랑 같이 집에까지 데려다주고 그랬거든요.당연 저도 있었죠 딴놈이랑 가는꼴을 못보니 그때는 아니라고 그냥 친한거라고 하더니만 남자는 남자를 알지 않습니까?저놈이 작업을 거는구나 라는 여친은 자긴 몰랐으니 모르는 일이라고 하더군요 .
매일 그 남자가 먹을거 사주는거 집에 들고 오고 하더니만 받을거 다 받고 친한척 하니깐 남자가 작업을 들오지 싫다는데 거즘 6개월을 작업 걸었겠슴까?여친은 당연히 가게에서 알면 안된다고 사귀는건 알리되 같이 사는건 비밀로 했구요 이일이 쉽게 정리된것은 제가 서울에 간지 6개월 만에 여친이 일을 그만둔다고 하더군요..그래서 이젠 볼일 없을까바 그냥 넘어갔죠 계속 일했다면 가서 그놈 손목을 다 잘라 버렸겠죠 남친이 있는데 어딜..근데 마지막날 비수를 꽂아버리더군요..
울면서 나 잊지를 못하겠어 오래전에 만난 남친을 아주 통곡을 하더군요..
또 헤어지자고 하더군요..근데 미운정이 들었는지 전 다시 잡았죠..
그러자 여친도 알았다고 하더군요..딴 생각 안한다고..원래 우리가 살던 전라도로 내려와서 다신 안올라 간다구하더군요 전 믿었죠 ;;
저희둘은 제 일이 마무리 지어진다음에 같이 전주에 내려갔죠..
몇일뒤에 전화로 또 울더군요..또 생각 난다고 ;;
그때도 바보 같이 잡았죠...
이 일 뒤로 저는 여친에게 시간나면 전화해서 머하냐 어디냐 누구랑 있냐 일일이 물어 보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여친은 저보고 집요하다고 하더군요 원인은 본인에게 있는데 솔찍히 늦게 들어 오고 하면 제가 화낸적도 있죠.. 하지만 어느 남자나 자기 여친이 늦게 들어가는데 기분 좋을 사람 있습니까?
여친은 어떻게 일을 구하는지 내려온지 몇주만에 미용실에 들어가서 디자이너 일을 하더군요..
그래서 이젠 정말 믿어두 되는가 했죠..일한지 2달만에 그만 두더군요..
도저히 여기서는 일 못하겠다고 다시 설에 간답니다..
자기가 배우고 싶은 스타일은 서울에 가서 배워야 한다며..
이번에도 6개월만 하겠답니다..
힘들어도 보내줬죠..
전 작년에 대학교에 신입생으로 들어갔죠 ;; 제 나이 27에 ;;늦게 정신 차린거죠..
학교에 다니면서 쉬는날 서울에 가봤죠..그리 좋은곳도 아니더군요 강남구청근처에 조그마한곳이더군요
대부분 술집에서 일하시는 여성분들의 머리를 하더군요..
분위기도 별로고 하지만 일한다니 참았죠,,,
하지만 덤으로 생긴건 여친보고 저를 보러 오라는거였죠..
보고 싶으니깐요 ...그것마저도 차비 많이 든다고 싫어 하더군요..가기전엔 2주에 한번씩 온다구 해놓고
그리고 현재는 다시 설가서 일한지 1년 반이 되갑니다 약속한 6개월이 훨씬 넘어갔죠
짐 기간을 보면 전 또 이해를 해준거죠..
서울에서 연락도 없이 애들이랑 놀다가 새벽 2시나 들어오고 왜 연락 없었냐고하면 화내고 그러면서 헤어지자하고 다시 만나고 아주 질리도록 만났죠;;
지금의 한달전부터 춤을 배우고 싶다고 하더군요 차차차 이런거를 ;; 전 당근 안된다 했죠 ..
거기서 누구랑 눈맞을지도 모르고 딴놈이랑 춤 추는 자체도 싫다고 같은 지역에 있는것도 아니고 멀리 떨어져 있는데 ;;
너무 싫다고 그랬더니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한 일주일을 싸웠죠..그러다가 다시 만나서 사귀자고 하고 저도 징하죠 근데 제가 숨기지 말라고 말하니깐 한달전 말한 춤을 몰래 배우고 있었다고 하더군요 한달이나 숨긴거죠 그래놓구도 당당하게 내일이니깐 머라 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일단은 참았죠..
정말 헤어지만 그만인것을..
월요일하고 화요일엔 그래도 기분좋게 통화를 했죠 서울로 빨리 저보러 오라고 내가 차비정도만 들고 간다고 해도 오라고 그래서 토요일에 보러 가려고 했죠. 그리고 어젠 제가 여친한테 나중에 결혼하게 되면 빚을 내서라도 춤 배우게 해준다고 같이 있을때까지만 참아달라고 말한저에게 여친은 또 저한테 짜증 내더군요 지일 참견 말라고
그래놓고 저녁에 문자가 오더군요 이번달만 배운다고 .. 그래서 좋게 넘어 가려고 했죠...
그리고 토요일에 간다고 했다니 이번주를 말한게 아니라더군요 저는 분명 학교 축제라 이번주에 수업이 없어서 아무때나 갈수 있다고 말까지 해줬는데 자기가 못들었다고 하면 장땡이더군요..
그래서 오늘도 싸웠죠..이번주 말한거 아니니깐 담에 보자고 그리고 춤도 배어야 한다고..
이야기를 짧게 쓰려다 보니 빠진 부분도 많고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있곘지만 전 여지껏 바람 한번 피질 않고 여친이 싫다고 하여 여친과 만난 4년 정도를 여자친구한번 제데로 보지도 못했습니다.
여친은 다른 남자애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보는데 말이죠
자기는 하면서 저는 못하게 하고..그걸 말해도 자기가 불리하면 이야기 하지마 싫어 헤어져 이러더군요..
오늘은 무작정 헤어지자 안맞아 이러더군요 어제 잘한다고 하더니만..
저도 잘 못한점이 없을순 없지만 여지껏 해결본 싸움이 없네요
그냥 하루 지나면 잊으란 식이고 가슴속에 쌓이는걸 풀지도 못하고 가지고 있으라는데 어떨게 풀까요?
그건 저보고 미치란 말이겠죠?
풀지 않으면 그 이야기가 다음에 끝도 없이 나오는건데 ;;
전 어떻게 할까요?얼마나 여친이 하는걸 이해만 해야 할까요?
지금은 새로은 여자를 만나기도 무섭네요..
이해 안되두 악풀은 달지 마세요 짐 너무 화가나서 너무 힘들어서 쓴거니깐요 누군가에게 말하면 속이라도 좀 편할까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