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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피간 고모가 미워죽겠다...

속절없는 ... |2007.05.17 22:28
조회 95 |추천 0

너무 속이 상해....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ㅠ..ㅠ

 

제 얘기는 아니구요 저희 부모님 얘기입니다....

 

저희부모님은 시골에서 농사지으시는 분들이세요...

 

아버지형제가 일곱분인데...고모랑 얽혔네요....

 

큰고모는 동네에서 나름 잘 나가는 약국을 하셨어요.... 근데.... 약국을 넓히고 확장하다보니..

 

부도가 났습니다..... 결국 많은 사람들에게 큰피해를 입혔지요....

 

근데... 우리집도 얽혀있다는게 더 문제지요...

 

어머니 아버지가 젊었던시절에....

 

어머니 아버지께서... 한푼두푼모아.. 건물을 사셨는데... 고모부의 인감을 찍었답니다...

 

고모부건물또한 아버지의 인감을 찍어주셨답니다...

 

근데... 아버지께서는 건물의 소유에 대해 바꾸셨는데....저도 이부분이 이해가 않됩니다...

 

왜... 인감을 서로 바꿔찍었을까....

 

어째뜬 저희건물을 여전히 고모부님의 인감이 찍혀있습니다....

 

부도후....도피가셨는데.... 엄마가 뒤늦게 아시고 법원으로 쫓아다니셔서 압류를 걸어놓은

 

상태이긴한데...벌써 10년이 되어갑니다....

 

근데... 속상한건 지금부터입니다.....

 

다른 형제분들께는 다들 연락합니다... 오고가구요....

 

근데... 저희 어머니 아버지만.... 왕따를 시키고 인감을 바꾸어주고있지않은 상태...

 

그리고 다른 친지분들도 역시나 멀리하고 연락처 사는곳을 가르쳐 주지않습니다....

 

다만... 겨우겨우 알아낸것이 언니랑 오빠의 연락처만 알아냈습니다...

 

근데... 맨날 전화해도 알았다고만...하고끊어버리네요....

 

정말.. 경찰서에 확... 쳐놓고싶습니다.... 60이 넘으신분들이 어떻게.... 그렇게 하실수가 있을까...

 

더더 화가나는건 부모님의 태도입니다... 기도하면 될꺼야....어떻게 형제인데....

 

차일피일미루다 벌써 10년이 된거지요....

 

그 10년동안 정말... 이젠 정리를 해야할때라고 보는데....

 

아...그리고 빨리 찎어달라고했더니... 인감하는데... 돈이 없어 못하겠답니다....

 

엄마가 기가차셔서 돈없으면서 아들딸은 어떻게 시집장가보내냐고....

 

참.... 내 성이 원망스럽고 이런 친척들이 있다는게... 너무나 싫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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