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여기에 들어와서 여러 님들의 글을 읽었었는데 오늘은 제애기를 좀할까합니다.
전23살의 직장인이고 저에게는 일년 사개월동안사겨온 남친이있습니다.
남친은25살이고 대학교3학년이지요..얼마전 남친에게 이별선고를 받았습니다.
너무갑작스런 일이라 넘당황해서 왜그러냐고 물으니 제가 싫어졌다고합니다.
좋아하는감정없이 계속만나는건 무의미하다면서요.....전 그동안 남친이 절 좋아한다고만
믿고있었기에 너무 당황되고 믿을수가 없어서 정말이냐고 되물었지만 역시 같은대답이었습니다.
그래서 전 한번만 다시생각해달라고했습니다..애원을했죠..남친그럼 다시한번만 생각해 보고
그때도 아니면 헤어져달라고 하더군요..그러자고했습니다...그리고 그담날 전화와서 일주일정도
뒤에나 만나서 술한잔하며 애기를 하자고 하더군요...전그러자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몇일동안이 얼마나 기다리기 힘들었는지 한번도 제게 이렇게 모질게 한적이 없던
사람이고 헤어지자는 눈치한번 안준사람이기에 정말 믿기자않고 저는 여전히 오빠를 너무나도
조아해 밥도못먹고 아무것도하지못하고 그저 눈물만 흘렸습니다.그러다가 제가 못참고 결국 오빠에게
전활걸어 만나자고했습니다..서로 술한잔하면서 제가그랬습니다..솔직히 난오빠를 여전히 너무 조아하니 헤어지기 싫다구요..매달렸습니다..남친 너이럴꺼면 나오질 안았을꺼라면서..그러지말라고하더군요
전 다시한번 물었습니다..정말 저랑헤어져야 하는이유가 무엇인지요...남친왈 지금까지 자신은 저에게 항상노력하고 잘해주었는데 저는 맨날 말로만잘한다 노력한다하고 한게없다고 하더군요..그리고 자신가족들이 절시러한대요.특히 남친의 아버님이 절시러하신답니다..전이해가 안갔죠 제가 특별히...잘못한것도 없는데 저를시러하신다니..너무나도 기가막혔습니다..남친의 아버님이 그러셨답니다. 여친하고 헤어지라고 안헤어지면 용돈도 안주겠다고..너알아서 학교다니라고....남친아버님과는 남친집에서 몇번 마주친적이 있었는데..그때 저에 대한 인상이 안좋으셨나봅니다...겨우몇번보고 절판단해버리면서 자신의 아들에게 헤어지라고 말하는 남친의 아버님이 이해가 가질않았습니다.그래도 전제가 노력하고 잘한테니 한번만 기회를 달라고 매달렸습니다..하지만 남친 아주모질게 대하더군요..그래서 할수없이 전 헤어져주었습니다..정말 그날 너무나도 간절히 매달리고 애원했습니다. 제평생 그렇게 많은 눈물을 흘리고 또 누군가에게 매달리기도 처음입니다..그날저녁 혼자 방에들어와 친한친구에게 전활걸어하소연을 하면서 마구 울엇습니다. 그리고 겨우마음을 가라않치고있는데 남친에게서 전화가왔습니다..다시 생각해보니 넘마음이 아파서 저한테 되돌아오겠다구요..그러면서 지금 저희집으로 올테니 마중나오라면서요 남친마중을나가서보니 울면서 오고있더라구요..저에게 넘미안하고 마음이 아파 울었답니다..그러면서 제가 잘하겠다는 약속 꼭지키라면서 오늘일은 잊자고 하더군요...전 남친을 받아주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너무나도 고민이 됩니다..우리사이는 예전같지않습니다..예전같으면 오빠가 항상 하루에한번 전화를하고..그리고 거의 매일 만나다시피했고 남친은 될수있으면 어느곳을 가던 저를 데리고갔습니다..그러나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될수있음 전화를안하고 안만나고 어느곳에도 데려가지 않으려는것같습니다...제가 비록 남친을 좋아하는만큼 잘해주지는못했습니다 그점은 저도 인정합니다...하지만 너무나도 서운한건 일년이 넘는교제기간동안 저도 저나름대로 노력마니했고 오빠가족들에게 잘하려고했습니다.워낙성격이 털털하고 애교가 없고 잘챙겨주는 스타일이 아니라 제딴에는 그래도 한다고헀는데...남친눈에는 그렇게 안보였나봅니다..저좋다고 6개월동안이나 쫓아다니고 전화한하면 안한다고 친구들이랑 같이있는것도 못참고 그랬던 사람인데..이제와서...저에게헤어지자니요?솔직히 너무힘이듭니다..저개인적으로도 여러가지 않조은 일이있고 정말힘든시기인데 남친까지 저에게..이런아픔을 주니 남친이 너무도 미워서 헤어지고싶지만 아직 좋아하는 마음이 있어..차마 헤어지지못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예전같이않는 우리사이..만나도 왠지모를 어색함이흐르고...헤어지기엔 지난추억과 기억들이
저를 너무아프게합니다..정말 좋았었는데...어떻게해야할까요? 제가 참고 오빠에게 정말 잘해주면하나하나 오빠에게마치고 고치면 오빠절향한마음 다시 되살아날까요?오빠자신도 확신할수없다고 저에게그랬습니다..아니면 이쯤에서 오빠를 보내줘야하는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