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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자 먼가요-_-;;;무슨생각일까요?

고민고민 |2007.05.19 11:09
조회 405 |추천 0

저는 26살의 남자입니다

그녀는 직장에서 만난 21살입니다-_-;;

 

처음엔 그냥 그저 그랬더랬죠..

 

모든 남자들이 생각하듯이 저의 외모는 보통은 합니다ㅋㅋㅋ

그녀는 얼굴은 이쁜데(제 관점) 저주 받은 하체를 가졌죠..

아무튼 첨엔 외모 부터 보잔아요

저주 받은 하체는 정말 싫었는데

어쩌다가 좋아하게 됐어요 ㅋㅋ

 

직장생활 같이하면서

많이 만나고 같이 생활하게 돼었습니다

 

둘이서만도 자주 만나고

집 반대 방향인데 끈나고 집에 꼭 태워주고..

 

회사에서 둘이 사귀는거 아니냐는 소문도 돌았습니다

그럴때마다 저하고 그녀는 그저 웃었습니다

 

회사에 친한 동생이

형 진짜 걔가 형 좋아 하는거 같에

한번 대쉬해봐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저도 그녀가 절 괜찬게 보는지 알았습니다 ㅋㅋ

 

 

그러던 어느날

친구랑 친구 여친이랑 저녁 약속이 생겼는데

혼자 가기 머해서

그녀 한테 같이 가자고 했더니

알았다고 합니다(원래이런데 실타고 하지 안나요?)

 

쉬운자리도 아니고 같이 가겠다고 하는거 보니

제가 마음에 있는지 알았습니다 ㅋㅋ

 

암튼 친구 만날려고 하는데 시간이 남아서

영화를 봤습니다

영화보고 나서 친구한테 전화가 오더군요 다음에 만나자고

 

저는 알았다고 하고

둘이 저녁 먹고

 

그녀가 운전하고 싶어해서 한적한곳에 댈구가서 운전연습 시켜 줬습니다

(차있다고 자랑하는 거 아님 ㅋ 아반때에요)

 

운전연습 하는곳에 도착하니 정말 개미 한마리 엄는 그런 곳입니다

그녀가 운전대를 잡고 운전을 하는데

사고날까봐 떨리는게아니고

그녀와 둘이 한적한 곳에 있다는게 더 떨리더군요

 

운전연습후

집으로 댈다주니 밤12시가 좀 넘었더군요

 

집에 댈다주면서

교제신청을 하려 했지만

용기가 나지 안는 겁니다

 

그래서 집에 와서 소심하게 문자로 보냈죠

 

나 너 계속 만나고 싶다고

 

그러니까 만나잡니다

 

이때까진 기분 좋았는데 ㅋ

 

좀더 좋은 사이로 만나고 싶다니까

 

지금의 오빠동생사이가 좋답니다 ㅋㅋ

 

그렇죠 차인겁니다 ㅋㅋ

 

 

그다음날 전 많이 아팠습니다

몸살에 정신적인 데미지 까지

꼼짝도 못하는데

이럴때 혼자사는거 참 서럽더군요. ㅋㅋ

 

배고 고프고 몸도 아프고 머리도 아프고...

 

그녀가 문자 보내더군요

회사 안왔냐고

 

아퍼서 안갔다고 하니

 

이것저것 챙겨주는 말을 하더니

 

죽사간다고 그러더군요-_-;;

 

그래서  어딜오냐고 걍 오지말라고 그랬습니다

 

와도 어섹할태니까요

 

그렇게 또 앓고 있는데

 

자기 심심하다고 놀아 달랍니다-_-;;

 

 

이거원 거절한후에 이렇게 말하는건 멀까 하고 마니 생각해 봤는데

 

답이 안나오더군요 ㅋ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면서

 

이여자 참 헷갈리게 한다라는 생각을 하게 됐죠

 

 

헷갈리게 하는 말들

 

아프니까 머하고 머하고

혼자 있으니까 머하고 머하고

있잔아요 그런말들

챙겨주는 말들

 

어제 저녁에 찬 사람한테

 

보통은 몇일 연락 안하지 안나요? ㅋ

 

아무튼 이여자 심리가 멀까 참 궁금합니다

 

차놓고서 계속 잘해주는 여자

 

여러 분의 의견을 말해주세요-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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